-
KTX 타고 가는 '80년 시간여행'..'레트로 여행지' 영주 뜬다 중앙일보05:011월 5일 KTX 중앙선이 개통하면서 경북 내륙 여행이 편해졌다. 서울 청량리역에서 영주까지 1시간 40분, 안동까지 2시간 3분 만에 닿는다. 그동안 영주 여행의 중심이 ...
-
[자박자박 소읍탐방] 발걸음마다 왕릉·불상·석탑.. '신라박물관' 남산을 걷다 한국일보04:30전국에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자랑하는 지역이 꽤 있다. 이름난 예술가와 박물관을 유치해 소외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