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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당신의 안녕이 기준이 될 때 外](https://img1.daumcdn.net/thumb/S180x154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308%2F05%2Fdonga%2F20230805014332917bwkb.jpg&scode=media2)
[새로 나왔어요]당신의 안녕이 기준이 될 때 外 동아일보01:43● 당신의 안녕이 기준이 될 때(권오성 지음·21세기북스)=노동법 전문가가 한국에서 산업재해가 벌어지는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예방법을 제시했다. 일터에서 작은 ... -
![[책의 향기]“산은 암석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책”](https://img1.daumcdn.net/thumb/S180x154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308%2F05%2Fdonga%2F20230805014329775mngq.jpg&scode=media2)
[책의 향기]“산은 암석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책” 동아일보01:43왜 높은 산을 힘들여 오르는가 하는 물음에 ‘그저 거기 산이 있기 때문’이라는 대답은 멋지기는 하지만 사실 좀 허탈한 구석이 없지 않다. 메디치상 등을 받은 프랑스... -
![[책의 향기]닿을 듯 어긋나고 부서져버리는 너와 나](https://img1.daumcdn.net/thumb/S180x154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308%2F05%2Fdonga%2F20230805014327057sghq.jpg&scode=media2)
[책의 향기]닿을 듯 어긋나고 부서져버리는 너와 나 동아일보01:43“대학원 가고 싶어서요.” 여자 대학생인 희원은 자신이 존경하는 젊은 여자 강사와의 저녁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비정규직으로 은행에서 일하다가 스물일곱 살에야... -
![[어린이 책]눈송이가 하얀 담요 되는 크리스마스를 상상해봐요](https://img1.daumcdn.net/thumb/S180x154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308%2F05%2Fdonga%2F20230805014324469onfi.jpg&scode=media2)
[어린이 책]눈송이가 하얀 담요 되는 크리스마스를 상상해봐요 동아일보01:43농부 아저씨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아저씨는 크리스마스가 다 됐는데 눈이 안 온다고 투덜거리다 깜빡 잠이 든다. 꿈에서 눈은 펑펑 내린다. 눈송이가 하얀 ... -
![[책의 향기]한반도 운명 바꾼 그날… 기밀문서 속 美-中-蘇의 속내](https://img1.daumcdn.net/thumb/S180x154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308%2F05%2Fdonga%2F20230805014313050nyof.jpg&scode=media2)
[책의 향기]한반도 운명 바꾼 그날… 기밀문서 속 美-中-蘇의 속내 동아일보01:43정전협정 체결 이후인 1953년 8월 북위 38도선을 지나가고 있는 유엔군. ‘아시아에서의 냉전’의 저자는 소련 스탈린이 마음을 바꿔 북한 김일성의 남침에 찬동한 데에... -
![[책의 향기/밑줄 긋기]아무튼, 잠수](https://img1.daumcdn.net/thumb/S180x154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308%2F05%2Fdonga%2F20230805014308346ebjr.jpg&scode=media2)
[책의 향기/밑줄 긋기]아무튼, 잠수 동아일보01:43선생님은 숨을 오래 참는 비법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이런저런 번민에 휩싸일수록 뇌에서 산소를 많이 쓰기 때문이다. 숨을 오래 참으려면 생각을 ... -
![젖지 않는 책과 우중독서의 낭만[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https://img1.daumcdn.net/thumb/S180x154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308%2F05%2Fdonga%2F20230805014303614rxmk.jpg&scode=media2)
젖지 않는 책과 우중독서의 낭만[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동아일보01:43이호재 기자“내 컴퓨터에 전자책(e북)이 수천 권 있어도 안 읽게 되더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누가 온라인 서점 알라딘 e북 해킹 파일을 ... -
![[책의 향기]만지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이들에게](https://img1.daumcdn.net/thumb/S180x154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308%2F05%2Fdonga%2F20230805014301089jhyc.jpg&scode=media2)
[책의 향기]만지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이들에게 동아일보01:42“만지면 안 돼.” 저자가 어릴 적 누나의 학예회 미술작품 전시장에 들어갔을 때다. 만지지 말라는 말을 들은 그는 깜짝 놀랐다. 어떻게 만지지 않고 볼 수 있는 건가.... -
![[책의 향기]인간이 본 세상은 어떻게 이미지가 되었나](https://img1.daumcdn.net/thumb/S180x154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308%2F05%2Fdonga%2F20230805014258443jlbv.jpg&scode=media2)
[책의 향기]인간이 본 세상은 어떻게 이미지가 되었나 동아일보01:42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평생 엄청난 명성을 얻었지만 완성작이 극히 적고 건축물을 짓지도 않았다. 긴 글을 쓰거나 철학, 문학 등 인문주의에 대한 관심도 별로 없었다. ... -
![[책의 향기]스마트폰은 잠시 끄고, 밤하늘 보며 감탄했던 그때로](https://img1.daumcdn.net/thumb/S180x154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308%2F05%2Fdonga%2F20230805014254265srrd.jpg&scode=media2)
[책의 향기]스마트폰은 잠시 끄고, 밤하늘 보며 감탄했던 그때로 동아일보01:42디지털 자극에 갇힌 사람들은 계속해서 더 큰 자극을 추구하며 대뇌의 보상과 쾌락 제동 시스템이 손상돼 우울감에 빠지기 쉽다. ‘손 안에 갇힌 사람들’의 저자는 고... -
![[그림책 한조각]할머니 나무](https://img1.daumcdn.net/thumb/S180x154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308%2F05%2Fdonga%2F20230805014250890owbc.jpg&scode=medi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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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지식의 기초 外](https://img1.daumcdn.net/thumb/S180x154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308%2F05%2Fjoongangsunday%2F20230805002434700kebf.jpg&scode=media2)
[책꽂이] 지식의 기초 外 중앙SUNDAY00:24지식의 기초(데이비드 니런버그·리카도 L 니런버그 지음, 이승희 옮김, 아르테)=저명한 역사학자인 아들과 수학자 아버지가 함께 쓴 ‘수와 인류의 3000년 과학철학사... -
‘사랑의 선택’ 대신 겹겹의 정체성 찾기 중앙SUNDAY00:21내가 알게 된 모든 것 니콜 정 지음 정혜윤 옮김 원더박스 한국계 이민자 부모에게서 태어나 백일도 안 돼 미국 백인 가정에 입양된 아기. 1981년생 니콜의 인생은 시작... -
결혼·혈연·입양 너머의 공동체 중앙SUNDAY00:20가족각본 김지혜 지음 창비 국어사전에서 며느리와 사위는 각각 ‘아들의 아내’ ‘딸의 남편’으로 정의된다. 대칭적 개념이다. 한데 최신의 가족은 어떨지 몰라도, 전... -
문명과 주기가 만든 정물화 중앙SUNDAY00:20스틸라이프 가이 대븐포트 지음 박상미 옮김 을유문화사 미술 교과서나 전시 도록에서 ‘정물(靜物)’의 영어 표현 ‘Still life(이 책의 제목, 스틸라이프)’를 만날 ...
![[인터뷰] 울릉고 교사 "6시간 배타고 본 수능…오늘, 활짝 웃길"](https://img1.daumcdn.net/thumb/S62x62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411%2F14%2Fnocut%2F20241114094529606wzgs.jpg&scode=media)
![[정치쇼] 박성준 "김여사 특검법 거부? 한동훈, 尹 정권 기생 선택해"](https://img1.daumcdn.net/thumb/S62x62ht.u/?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news%2F202411%2F14%2Fsbsi%2F20241114093634876ayqg.png&scode=me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