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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아동학대 다룬 연극 '차마, 차가워질 수 없는 온도' 연합뉴스08:57(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 아동학대 다룬 연극 '차마, 차가워질 수 없는 온도' = 공상집단 뚱딴지가 아동학대를 다룬 연극 '차마, 차가워질 수 없는 온도'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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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경품으로 미술작품 지분 소유권 받으세요" 연합뉴스08:54(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이마트24는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아트투게더와 손잡고 줄리안 오피의 작품 '러닝 위민'(Running Women) 지분 소유권을 경품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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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나를 돌아보자"..'비트윈:도시와 나, 그 사이' 8월까지 전시 문화일보08:20도심 속 공간 사이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별한 전시가 시작됐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제이아트스페이스(J Art Space)갤러리는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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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현장] 무소음 스릴러 '미드나이트'의 자신감 데일리안07:26'미드나이트'가 청각장애인과 연쇄살인마의 추격전으로 극장과 OTT를 통해 관개들을 만난다. 스릴러 영화 속 주인공에 몰입할 수 있는 청각이 배제된 채 진행되는 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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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티파니영 "최종 목표? 글로벌 아티스트!" 스타투데이07:03(인터뷰①에서 이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본명 황미영, 32)은 2018년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미국으로 진출해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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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티파니 영 "'시카고' 록시 하트, 내 버킷리스트" 스타투데이07:03가수 겸 뮤지컬배우 티파니 영(본명 황미영, 32)이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로 무대에 돌아왔다.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격동의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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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라의 畵音] 광대의 슬픔 그리고 모차르트 뉴스107:00(서울=뉴스1) 노엘라 바이올리니스트 겸 작가 = 3세에 피아노를 치고, 4세에 바이올린을 켰으며 5세에 작곡을 시작한 음악 신동. 한 번 들으면 정확히 악보로 옮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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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 다 잡았다"..연극 '안녕, 여름' 호평 속에 막 내려 이데일리06:30[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5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와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전했던 연극 ‘안녕, 여름’이 지난 20일 관객들의 박수 속에 폐막했다. 연극 ‘안녕,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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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몸매 당당하게 드러낸 누드화, '이건희 미술품' 공개 노컷뉴스06:031930년대 당시 누드화가 생소했던 시대, 여성이 정면을 응시하며 다소 풍만한 몸매를 당당하게 드러내고 있다. 도풍 서진달의 '나부입상'(1934)으로 대구미술관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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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는 지루하고 어렵다고? 배꼽잡는 희극발레도 있어요 이데일리06:0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발레는 비극적이다. 하지만 모든 발레가 그런 것은 아니다. ‘제11회 대한민국 발레축제’의 포문을 연 국립발레단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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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데뷔음반 낸 김봄소리 "바이올린으로 오페라·발레 음악 노래해요" 국민일보05:58“바이올린과 친해지면서 노래처럼 연주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도이체 그라모폰(DG) 데뷔 음반의 레퍼토리로 오페라와 발레 등 무대 음악을 선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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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는 무용이자 철학.. 난, 양종예 부토를 춘다" 국민일보04:07일본의 부토(舞踏) 컴퍼니 다이라쿠다칸에서 활동하는 무용수 겸 안무가 양종예(본명 양윤선·46)가 한국 무대에 선다. 오는 24~2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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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갤러리] 푸른밤 물가에 그 셋이 맞닥뜨렸다..유재연 '만나서 반가워' 이데일리03:30유재연 ‘만나서 반가워’(사진=갤러리룩스)[이데일리 오현주 문화전문기자] 소년이 돌아왔다. 얼굴도 제대로 한 번 본 적 없는 소년이다. 그럼에도 소년을 기억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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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옥 컬렉션' 열었더니.. 우창숴·치바이스 등 중국 명품 서화 쏟아졌다 조선일보03:11우창숴(吳昌碩), 런이(任頤), 자오즈첸(趙之謙), 치바이스(齊白石)…. 한국화 거장 서세옥(1929~2020)의 유족은 고인의 뜻에 따라 평생 모은 미술품을 지난달 성북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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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또는 사랑".. '21세기 사이먼&가펑클'의 귀환 동아일보03:01노르웨이의 세계적인 모던 포크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의 엘렌 외위에(왼쪽)와 에이리크 글람베크 뵈에. 두 사람은 “앨범 내는 데 12년이 걸렸지만 1년에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