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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무용단, 4월19~20일 올해 첫 공연 ‘경기회연’ 선봬 경기일보09:16경기도무용단이 다음 달 19~20일 대극장에서 올해 첫 번째 공연인 ‘경기회연(京畿會宴)’을 선보인다. 지난 1월 취임한 김경숙 무용단 예술감독이 무용단의 공연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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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콘서트 티켓 리셀러 ‘우르르’…공연법 개정 비웃는 암표상들 [D:이슈] 데일리안08:53지난 22일부터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매크로를 통해 표를 사고,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이들을 형사처벌하는 개정 공연법이 시행됐다. 적발 시 1년 이하의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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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05년생 청년대상 문화예술패스 첫 발급 kbc광주방송08:38전라남도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05년생에게 처음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합니다. 순수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소득과 관계없이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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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발달장애 연주단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연주회 후원 연합뉴스08:32(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NS홈쇼핑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다음 달 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후원한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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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나트랑 스파, 인기 여행지에서 5성급 호텔 웨딩 스포츠경향08:27봄철 결혼 성수기를 맞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가 늘고 있지만, 실제 결혼 준비를 하다 보면 고민해야 할 것이 한둘이 아니다. ‘웨딩플레이션’이라는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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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봄이 왔어요' 부산시립합창단 무료 공연 연합뉴스08:18(부산=연합뉴스)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9일 오후 4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봄봄봄, 봄이 왔어요'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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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평화 건진 ‘소녀상’ 작가 김운성…‘BE HOPE’ 통해 희망을 노래한다[전시] 스포츠경향08:10‘평화의 소녀상’ 작가 김운성이 전시회를 연다. 그간 평화와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해 온 김운성 작가는 이번 역시 희망을 높이 들었다. 그 희망은 새싹으로 형상화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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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관계없이 1인당 15만원…청년 문화예술패스 신청하세요 이데일리08:01[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젊은 예술인과 청년들이 현장에서 더욱 자주 만나게 되길 바란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대 초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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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악 정수 담은 '영산회상', 28~29일 국립국악원 무대 이데일리07:50[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립국악원은 정악단 정기공연 ‘영산회상’을 오는 28~29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영산회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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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스키 "바흐는 성악가를 악단과 대화하는 악기로 여기죠" 연합뉴스07:02(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바흐의 음악적 완벽함 앞에서 항상 저의 불완전함을 느껴요." '고음악 스페셜리스트'로 꼽히는 프랑스 카운터테너 필리프 자루스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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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신곡 '쉬시', 메인 안무가는 바다 스포티비뉴스06:00[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베이비몬스터의 공식 데뷔 활동곡인 '쉬시'(SHEESH)의 퍼포먼스는 바다의 안무가 메인 댄스로 채택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총 7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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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케이멘즈 랩소디’, 한국 남자의 남성성 신화 해부 국민일보05:02국악계에서 박녹주(1905~1979)는 대명창으로 추앙받는 여성 소리꾼이다. 10대 시절부터 명창으로 이름난 박녹주는 20대 초반 전국구 스타가 됐다. 해방 이후엔 여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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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스님과의 대화, 명상 요가… 불교 문화의 모든 것 ‘한자리에’ 조선일보03:06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에게 청년들이 직접 고민을 상담하고 다양한 명상 수행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4월 4일~7일 서울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인근 서울무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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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명상] 호흡으로 잡념 비우고 상대의 눈을 보며 경청… 마음에 귀 기울여보자 조선일보03:06소통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빠르게 변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유명한 종교인도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고 하더군요.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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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을 잊은 그대에게… ‘편지’로 두근거림 드려요 조선일보03:05무대 위 남녀는 관객을 향해 말할 뿐, 서로를 바라보고 대화하지 않는다. 남녀가 하는 말은 모두 서로에게 보낸 편지, 엽서, 카드의 내용. 일곱 살부터 쉰다섯 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