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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부딪혔는데 1,500만 원?…'나이롱환자' 걸러낸다 SBS20:30<앵커> 차끼리 정말 살짝 부딪혔는데 드러눕는 사람들 여전히 있습니다. 이게 다 전체 보험료를 올리는 거죠. 보험금을 산정하는 데 기준이 되는, 어떤 근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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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꼭 드세요!" 경남농협, 창원 시내버스 광고 시작 노컷뉴스20:30경남농협(본부장 조근수)이 지난 26일부터 1개월 동안 창원 시내에서 운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30대에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전면광고를 시작했다. 경남농협은 범농협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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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 실시 노컷뉴스20:30창원소방본부가 지난 21일 창원 도계 휴먼시아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특수전문장비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지하주차장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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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황희찬에 인종차별' 코모, 맨시티 MF까지 품었다...파브레가스 지도 속 성장 기대 인터풋볼20:30[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코모의 영입 행렬은 끝이 없다. 코모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막시모 페로네 임대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임대 계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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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자필 사과문 게재 “BTS에 누 끼쳐, 모두 제 잘못”[전문] 스타투데이20:30음주상태로 전동스쿠터를 몬 혐의를 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자필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슈가는 2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올린 자필 사과문을 통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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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조 파트너로 보지 않아…노사관계 인식변화 있어야" 노컷뉴스20:30한화그룹의 노사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배경에는 노조를 파트너로 인식하지 않는 전근대적 경영관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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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슈가 “BTS 이름에 누끼쳐… 처분과 질책 달게 받겠다” 조선비즈20:29만취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몰아 입건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민윤기·31)가 25일 “향후 내려질 처분은 물론 비판과 질책을 달게 받겠다. 사회적으로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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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디아즈 '호쾌한 스윙으로 3점 홈런포' 스포츠조선20:29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경기. 6회 3점 홈런을 날린 디아즈. 대구=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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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도대체 누가 달았어?" 던파 DDC 성공의 숨은 공신 게임톡20:29길고 긴 성장 메타로 유저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던 넥슨 '던전앤파이터'에 드디어 돌파구가 마련됐다. 넥슨은 24일 '던전앤파이터 개발자 컨퍼런스(이하 DDC)'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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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승리욕 폭발… “지면 팀 해체+구단주 내려올 것” (뭉찬3) 일간스포츠20:29가수 임영웅이 폭탄 발언을 던졌다. 2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이하 ‘뭉찬3’)에서는 ‘리턴즈 FC’ 구단주로 돌아온 임영웅이 리벤지 매치를 앞두고 남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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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영원하다 'LA 신입생' 마르코 로이스, 미국 무대 데뷔전서 '1골 1도움' 맹활약...팀 2-0 승리 견인 OSEN20:29[OSEN=정승우 기자] 마르코 로이스(35, LA 갤럭시)가 데뷔골을 뽑아내며 미국 무대에 인사를 남겼다. LA 갤럭시는 2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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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자욱 '안타' 연합뉴스20:29(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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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송민섭, 드디어 역전이야~ 스포츠동아20:292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 때 KT 3루 주자 송민섭이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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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디아즈 '짜릿한 3점 홈런포' 스포츠조선20:28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경기. 6회 3점 홈런을 날린 디아즈. 대구=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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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환호하는 박상원, 8회 등판해 삼자범퇴 완벽투 스포츠조선20:28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두산전. 8회말 2사 박상원이 제러드를 삼진으로 잡은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