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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인 한·미·일 외교부 장관들 뉴시스22:06[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더 세인트 레지스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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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곳 강풍주의보…토사 유출 등 피해 잇따라 KBS22:06[KBS 창원]창원과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은 모레(16일)까지 30~10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장맛비로 인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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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에서 건물 붕괴 우려 신고, 17명 대피 서울신문22:0614일 오후 4시 15분쯤 전남 목포시 호남동의 5층 건물이 무너질 것 같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 그리고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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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왕이 자카르타서 만나…올해 첫 한중 장관급 인사 회동 노컷뉴스22:06박진 외교부 장관이 14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회담했다.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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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3개까지 보였는데, 지금은 2개 밖에···’ 국보센터 박지수의 현재 점프볼22:06[점프볼=다카사키(일본)/최서진 기자] 시즌까지 시간은 많이 남았다. 조급할 필요는 없다. 청주 KB스타즈 박지수는 지난 3일 2023 FIBA 여자 아시아컵을 마치고 귀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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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공천설에 친박귀환설까지…TK 현역 불안감 증폭 KBS22:06[KBS 대구] [앵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제기한 '보수연합군'론으로 보수 정치권이 시끌시끌합니다. 친박 정치인들의 정계복귀가 임박했다는 말도 나오는데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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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24시] 쿠드롱은 우승한 죄밖에 없다 매일경제22:0614일 프로당구협회(PBA)는 파문을 일으켰던 ‘스롱피아비 지인’ A씨의 ‘기자회견장 무단침입’ 사태는 오해에서 비롯한 사안으로 결론 냈다. 그러면서 프레드릭 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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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무역수지 흑자 행진 이어가 KBS22:05[KBS 대구] [앵커] 국내 무역수지가 최근 겨우 흑자로 돌아선 가운데 대구, 경북은 큰 폭의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의 경우 2차전지뿐만 아니라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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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붕괴 사고 3개월여 만에 ‘정자교 임시 보행로’ 개통 KBS22:05■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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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환각제 등 억대 마약류 밀수 40대 구속 KBS22:05■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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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성남·이천시, 국정원 등과 소부장 기업 기술 보호 협약 KBS22:05■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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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당 현수막 92개 강제 철거…정당 고발은 없어 KBS22:05■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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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미나, 집에 4천만 원 빌려줘…이후 자아 잃은 기분" [금쪽상담소] 마이데일리22:05[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가수 류필립이 가족이 아내인 가수 미나에게 큰 돈을 빌린 후 발생한 고충을 이야기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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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 피해 건축물 등 세제 지원 받을 수 있어” KBS22:05■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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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집속탄 우크라 도착…바이든 “푸틴 이미 졌다” KBS22:05■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