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이트 타기 위한 긴 줄 뉴스121:1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2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11일까지 52일간 평...
-
'7선 도전' 천정배,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kbc광주방송21:13광주 서구을 지역구에서 7선 도전에 준비하던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이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습니다. 천정배 전 장관은 오늘(22일) 입장문을 통해 "내년 서구을 총선...
-
"히틀러 앵무새" vs "비뚤어진 반란자"…바이든-트럼프 '거친 설전' JTBC21:13[앵커] 내년 미국 대선에서 다시 맞붙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서로 거친 말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트럼프를 "독재...
-
국민의힘 광주시당, 연탄 나눔 봉사 활동 kbc광주방송21:13국민의힘 광주시당이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주기환 광주시당위원장과 내년 총선 출마 예정자, 당직자 등 50여 명이 참석...
-
'정석원♥' 백지영, 폭풍성장한 7세 딸 자랑 "곧 신발도 같이 신을 듯" 스포츠조선21:1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22일 "내가 받은 머리띠 선물인데 어째 너한테 더 잘 어울린당~ 해가 들어...
-
‘수원역 버스 사고’ 기사 “거스름돈 확인하다 브레이크 아닌 엑셀 밟아” 조선비즈21:12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수원역 환승센터 버스 사고를 낸 운전기사가 본인 과실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22일 수원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
-
'사흘째 폭설' 전남..축사 천장 붕괴·교통사고 잇따라 kbc광주방송21:12사흘째 폭설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21일) 오후 2시 20분쯤 영광군 군서면의 한 돼지 축사 지붕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다행히 ...
-
한파가 만든 눈구름... 화이트 크리스마스될 듯 조선일보21:12혹독한 추위가 23일까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이 22일 밝혔다. 24일부터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며 추위가 누그러지겠다. 그러나 22일 동지(冬至)를 기점으로 일조량...
-
올 겨울 최강 한파..23일까지 최대 7cm 눈 kbc광주방송21:12【 앵커멘트 】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화순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23일 아침까지 이어...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 KBS21:12[앵커] 이번 북극한파는 내일(23일) 아침까지 이어지는데요.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둔 오늘(22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김세현 기자,...
-
광주 어등산에 스타필드 협약.."신세계 모든 가치 담겠다" kbc광주방송21:12【 앵커멘트 】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내 신세계 스타필드가 오는 27년 착공돼 30년 온전한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광주시, 도시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신세계 측은 ...
-
전남 장흥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확진 23건으로 늘어 연합뉴스21:12(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전남 장흥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
-
SKY 합격생 30%가 등록 포기한 것으로 드러나…어디로 갔을까? 아시아경제21:12종로학원은 22일 2024학년도 대입 수시 최초 합격생 등록 자료를 공개했다. 그 결과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수시 최초 합격생 가운데 30.1%인 2087명...
-
삼성, 현역 빅 리거 우완 시볼드와 100만 달러 계약 노컷뉴스21:12프로야구 삼성이 새 외국인 투수로 현역 메이저 리거를 영입했다. 삼성은 22일 "코너 시볼드(Connor Seabold)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10만, 연봉 80만, 인센티브...
-
"친위 쿠데타" "쓰나미 온다"…비대위 향한 엇갈린 시선 SBS21:12<앵커> 민주당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명자를 향해 이틀째 혹평을 이어갔습니다. 대통령 직할 체제가 아니라면 김건희 여사 특검을 받으라고 압박했는데, 당 안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