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이태원 참사 추모…"스페셜 DJ 및 게스트 최소화"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14:56(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가 이태원 압사 사고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측은 31일 공식입장을 통해 "...
-
나비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 따라 '봄별꽃' 발매 연기" 티브이데일리14:56[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나비가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신보 발매를 연기했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나...
-
"더이상의 희생자 없길"…이태원역에 '154송이 국화꽃' 놓였다 중앙일보14:56핼러윈 당일인 31일 오전, 이태원역 1번 출구에는 시민들이 밤새 놓고 간 꽃다발과 술, 편지와 간식이 쌓여 작은 둔덕을 이뤘다. 154명이 압사당하는 사고가 발생한 지 ...
-
Mnet 측, 금주 방송 연기 "스맨파→엠카·쇼미11 결방"[공식] 스포츠서울14:56[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음악 채널 Mnet 측이 이번 주 방송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을 결방한다. Mnet 측은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주 방송 중 10월 31일 ‘아...
-
'지진 안전국 아니다' 현대제철 내진용 건축자재 관심 비즈워치14:5610월29일 아침 기상청 긴급재난문자가 전송됐다. '08:27 충북 괴산군 복동쪽 12km 지역 규모 4.3 지진발생 / 낙하물로부터 몸 보호, 진동 멈춘 후 야외 대피하며 여진주...
-
모인-세븐스톡, '사업·투자 협력' 맞손 전자신문14:56모인(대표 옥재윤)은 세븐스톡홀딩스(대표 송영봉)과 '경영 컨설팅·공동 사업'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두 회사는 협약을 통해 △모인 모션트래킹 원천기...
-
‘영양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행·재정적 처분 진행 쿠키뉴스14:56경북 영양군이 오는 11월 7~25일까지 건전한 상품권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정유통 집중 단속을 펼친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정기적으로 ...
-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왔다"…'이태원 참사' 추모 행렬 [영상] 한국경제14:5631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는 아침 일찍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과 각계각층 인사들 발걸음이 이어졌다. 조...
-
정은지·네이처도, 컴백 연기 한국일보14:56가수 정은지와 그룹 네이처가 이태원 대규모 압사 사고 추모를 위해 컴백을 연기했다. 정은지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31일 "다음 달 2일 발매 예정이던 정은지의 ...
-
154명 사망자 전원 신원 확인…마지막 1명은 40대 후반 여성 머니투데이14:55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사망자 중 마지막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던 1명은 40대 후반의 내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이태원 핼로윈 참사' 수사본부는 31일...
-
NH투자증권, 업계 최초 STM 도입…내년 전국 확대 더팩트14:55돈 보내기·공모주 청약 등 고빈도 서비스 가능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NH투자증권은 솔루션 지능형 자동화 기기인 STM(Smart Teller Machine)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
-
헌화 마친 한덕수 총리와 오세훈 시장 뉴스114:55(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31일 오전 서울시청에 마련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추모를 위한 합동 분향소를 찾아 헌화를 마친...
-
합동감식 현장 찾은 시민들 뉴스114:55(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31일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사고 현장검증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31/뉴스1 photo@news1.kr
-
키움-SSG,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하여[포토엔HD] 뉴스엔14:55[인천=뉴스엔 표명중 기자]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10월31일 오후 인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 CMCC홀에서 열렸다.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는 SSG 김...
-
이태원 현장감식 향한 관심 뉴스114:55(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31일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사고 현장검증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3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