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거래 끊으라니 너무해"…오뚜기, 정부 상대 소송? SBS Biz22:03오뚜기와 이 회사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인 면사랑이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습니다. 오뚜기는 중기부가 위법하게 면사랑과의 거...
-
조민, 홍삼 제품 광고모델 발탁…“설엔 가족들이 모여 떡국 먹는다” 세계일보22:03유튜브 채널 'minchobae' 영상 갈무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유튜버 조민이 홍삼 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조 씨 유튜브 채널 'minchob...
-
‘돌싱포맨’ 이정진, 과거 양다리 피해 고백 “상대는 잘나가던 男 연예인” 스타투데이22:03‘돌싱포맨’ 이정진이 과거 여자친구의 바람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오지호, 이정진, 카라...
-
‘사회적 충격’ 안겼던 극단적 선택 생중계, 원천 차단 가능해질까 세계일보22:03지난해 4월 서울 강남 한 고층건물에서 10대 학생이 자신의 극단적 선택 과정을 소셜미디어(SNS)로 생중계한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을 줬다.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아...
-
밀양시, ‘안전한 밀양, 화재없는 밀양 만들기’ 총력 프레시안22:02박상수 안전재난과장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최선” 경남 밀양시는 ‘안전한 밀양, 화재없는 밀양 만들기’ 총력에 나섰다. 밀양시는 이를 위해 화재 대...
-
"남편 죽을 수도 있어" 신고에 출동했더니…서울 평창동서 '집단 마약' [사사건건] 세계일보22:02밤새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하던 이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9시쯤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주지 안에서 필로폰을 투...
-
BOSNIA EU DIPLOMACY 연합뉴스22:02epa11098601 Bosnia and Herzegovina's Council of Ministers chairwoman Borjana Kristo (2-R) attends a press conference with the President of the European Commi
-
종로구 공사장 3m 높이서 인부 2명 추락…1명 숨져 연합뉴스TV22:02오늘(23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종로구의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장에서 인부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추락한 60대 남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
-
'먹찌빠’에 진심인 서장훈..2024 SBS 연예대상 우선예약 [Oh!쎈 레터] OSEN22:02[OSEN=박소영 기자] 아직 2024년 연예대상을 논하기엔 이르지만 SBS ‘먹찌빠’ 서장훈의 활약이 눈부시다. 지난해 10월 8일 첫 방송된 ‘먹찌빠’는 ‘내 몸도 트렌드...
-
아찔한 대형 고드름, 계량기 동파…'한파주의보' 인천 피해 속출 머니투데이22:02인천에서 한파주의보가 사흘째 이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고드름이 생기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파...
-
LEBANON PROTEST 연합뉴스22:02epa11098586 Families and relatives of the Beirut port explosion victims gathered in front of the Justice Palace to demand a speedy disclosure of the 'truth'
-
한국, 유엔 인권검증대 선 중국에 '탈북민 보호하라' 첫 권고 한국일보22:01한국 정부가 중국의 인권 상황을 심의하는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UPR)'에서 '탈북민을 보호하고 국제 규정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우리나라가 중국을 대상으로 탈북...
-
리베란테 김지훈, 군입대 당일 첫 솔로곡 ‘그 자리에’ 음원차트 1위 등극 스포츠경향22:01리베란테 김지훈의 첫 솔로곡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지훈 첫 싱글 ‘그 자리에’가 지난 22일 오후 6시에 발매가 됐다. 발매 당일 김지훈은 국내 음원사이트 벅...
-
한국 사회, 가족조차 외면한 무연고 사망 ‘증가’…한편에선 개 장례식에 49재까지 세계일보22:01이름이 확인되지 않아 무연고 사망자가 된 아기의 위패. 사진=나눔과나눔 갈무리 1인 가구 증가 속에 홀로 쓸쓸히 생을 마감하는 '무연고 사망자'가 늘고 있다. 무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