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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허가없이 中에 투자해!"…대만 정부, 폭스콘에 벌금 4억원 머니투데이15:25대만 당국이 정부 허가 없이 중국 반도체 업체에 대한 투자를 추진한 대만 폭스콘에 수억 원 대의 벌금을 부과했다. 20일 로이터통신·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대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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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고현정, 커트머리 변신 '보이시 매력'…"아침에 사과 4분의 1쪽" 뉴스115:25(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아침 일상을 소개했다. 20일 매거진 보그코리아는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고현정과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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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요리가 현실로? 넥슨, ‘웡스토랑’ 2월 24일부터 3일간 운영 OSEN15:25[OSEN=임재형 기자] 넥슨이 대표 IP(지식재산권) ‘메이플스토리’ 테마로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20일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테마로 만든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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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영산포 전통시장서 장보기 행사 뉴시스15:25기사내용 요약 침체된 지역상권·전통시장 활성화 나주역서 귀성객에 정책홍보 활동 [나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설 명절을 앞둔 20일 나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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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신한대 학부장 면직됐다..“갑질 논란과 무관→구조 개편” [Oh!쎈 이슈] OSEN15:25[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범수가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부장에서 면직됐다. 다만, 교수 신분은 그대로 유지되며 ‘갑질 논란’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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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영진사이버대·대구과학대·대구한의대 [대학소식] 쿠키뉴스15:25대구보건대, ‘혈액수급 안정화 기여’ 대구시장 표창 수상 대구보건대가 최근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19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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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체, 작년말 기준 72개‥케이비라이프 등록 취소 MBC15:25작년 말 기준으로 정상 영업 중인 상조업체는 72개로, 작년 3분기보다 2개 감소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케이비라이프가 적격 요건을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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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文 반납 풍산개'에 1억 5천 추경"...반발 여론에 철회 MBN15:25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 관리에 1억 5000만 원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계획했던 광주시가 여론의 뭇매로 계획을 전면 철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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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민생 정책 부족 비판..."국민 숨통 틔우려는 정부 노력 없어" MBN15:25더불어민주당이 설 연휴를 앞둔 20일, 윤석열 정부의 민생 정책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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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착한가격업소 맞춤형 물품 지원 아이뉴스2415:25[아이뉴스24 이승환 기자]전라북도 고창군이 지난 19일 착한가격업소 23개소에 대해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효율적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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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입국자 3.2배↑…연말엔 코로나 이전 절반 수준까지 한겨레15:25코로나19 유행으로 주춤했던 내·외국인 출입국자 수가 지난해 방역 정책 완화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연말 들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올해 출입국자 수도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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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참여단체 모집 아이뉴스2415:25[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광주광역시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내달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공동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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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배달앱 개통 1년 만에 40억원 돌파…연착륙? 한겨레15:25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이 개통 1년 만에 동백통을 통한 가맹점 판매액(이하 매출액)이 40억원을 넘어섰다. 부산시는 매월 매출액이 증가한 점을 들어 연착륙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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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에 '그라피티' 그린 미국인,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MBN15:25전국을 돌며 지하철 차량기지에 침입해 '그라피티(Graffiti·스프레이 페인트로 벽 등에 그리는 그림이나 낙서)'를 그리고 달아난 외국인 주범이 언론에 처음으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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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줍는 캐디에 ‘풀스윙’…피범벅 만들고 ‘18홀’ 돈 50대[사건파일] 서울신문15:25고객이 친 골프 공에 맞아 얼굴이 피범벅이 된 채로 응급 이송된 캐디. 이걸 보고도 18홀의 경기를 모두 즐긴 뒤 귀가한 고객들. 사건 발생 1년 뒤에도 캐디에게 진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