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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방산그룹 수장 만난 푸틴 "공격용 드론 생산 확대하라" 지시 MBC17:3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공격용 드론 생산을 늘리라고 자국 국영 방산그룹 수장에게 현지시간 7일 지시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국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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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 살리려 BTS를 구렁텅이로.." 방탄소년단 팬덤 '잼버리 콘서트' 반대 성명 [전문] OSEN17:33[OSEN=연휘선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팬덤이 '잼버리 K팝 콘서트'에 방탄소년단이 언급되는 것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8일 방탄소년단 갤러리 측은 성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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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 압박 속 카드대출 '분기 사상최대' 1조 달러 전망 MBC17:33올해 2분기 미국 신용카드 대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00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미국 폭스비즈니스가 현지시간 7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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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냉전' 기류 속 중국 7월 수출 두자릿수 급감‥대러시아 수출은 73% 증가 MBC17:33중국의 7월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에 따르면 7월 수출액은 2,817억 6천만 달러, 약 369조 7천억 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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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 한복판서 '퍽퍽'…외국인들 몸싸움 영상 확산 SBS17:33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외국인들이 패싸움을 벌인 영상이 공개돼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세번째 검색어는 '외국인들 패싸움, 여기가 미국인가 한국인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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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82호선 예타 재조사 철회... 용인시, 도로확충사업 추진 탄력 오마이뉴스17:33[박정훈 기자] ▲ 기획재정부에서 진행 중이던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도로 건설공사’ 사업의 타당성 재조사가 철회됐다ⓒ 용인시 경기 용인특례시는 기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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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의약품 자급률 12%…감기약 부족 사태 불렀다 한국경제TV17:33[한국경제TV 김수진 기자] <앵커> 코로나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은데 감기약 품귀 현상이 여전합니다. 우리나라가 의약품 원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게 사태의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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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대회 청소년들 섬기는 한국교회 노컷뉴스17:3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야영지를 떠나 전국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숙소와 생활 지원에 나섰다. 태풍 '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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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상대 1승 1무 4패’ 이강철 KT 감독 “우리도 정상 전력 구성…해볼만 해” [MK현장] MK스포츠17:33“우리도 이제 어느 정도 전력이 구성됐다. 정상적인 게임을 할 수 있다.” 올해 유독 한화 이글스에 약했던 이강철 KT위즈 감독이 설욕을 다짐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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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가능성' 선산, 이혼 시 재산분할에 포함될까? YTN17:33YTN라디오(FM 94.5)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 방송일시 : 2023년 8월 8일 (화요일) □ 진행 : 조인섭 변호사 □ 출연자 : 이준헌 변호사 - 선산이라고 해서 재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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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건' 수사단장 보직 해임 의결 오마이뉴스17:33[김도균 기자] ▲ 22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체육관인 '김대식관'에서 열린 고 채수근 상병 영결식에서 한 해병대원이 슬픔을 이기지 못해 주저앉아 있다. 채 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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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독서실서 음란행위 한 20대 붙잡혀 연합뉴스17:32(원주=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원주경찰서는 독서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20대 A씨를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11시께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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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샤니 공장 끼임 사고 사과…"원인 규명할 것" 스포츠한국17:32[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SPC가 경기도 성남 샤니공장에서 발생한 끼임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0분 경 성남 샤니 공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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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차량서 15만원 훔친 경찰관 기소유예 헤럴드경제17:32[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을 훔친 경찰관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8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검찰은 절도 혐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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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학대 살해 친모와 지낸 동거녀 부부에 징역 30년·5년 구형 연합뉴스17:32(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배고프다며 밥을 달라는 4세 딸에게 6개월간 분유만 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이들 모녀와 함께 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