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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다' 말하지 않고 '사과 말한 과거 계승'? [김종성의 '히, 스토리'] 오마이뉴스22:09[김종성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남소연 박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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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 욕설·로진백 투척' 전 삼성 투수 몽고메리, '돌고 돌아' 러셀 뛰었던 멕시칸 리그 팀과 계약 마니아타임즈22:09심판에게 로진백을 던지는 마이크 몽고메리(왼쪽) [KBSN 화면 캡처] 지난 2021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좌완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미국)가 멕시코로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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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철길이 사라지면 마을도 사라진다더니 오마이뉴스22:09[서부원 기자] 코로나로 발이 묶인 지 꼭 3년 만의 해외 나들이였다. 오매불망 기다렸던 건 아니다. 마스크에 익숙해지듯 주말이고 휴가고 아무 데도 가지 않다 보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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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전략연 이사장 유성옥·원장 한석희…내일 취임식 연합뉴스22:09(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신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사장에 유성옥 전 국가정보원 심리전단장이 내정돼 오는 8일 취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외교·안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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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결승에서 만난 스롱 피아비와 김보미 스포츠투데이22:09[고양(경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7일 경기도 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2023' 스롱 피아비와 김보미의 결승, 스롱 피아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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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김준수X이석훈 "김정민, 만들 수 있는 음색 아냐…너무 좋아" [TV캡처] 스포츠투데이22:09[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불타는 트롯맨' 김정민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에 김준수와 이석훈이 극찬했다. 7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본선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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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 안 좋으면…‘이곳’ 건강도 나빠질 가능성↑ 동아일보22:09ⓒ게티이미지뱅크치아 건강이 좋지 않으면 뇌 건강도 나빠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 의대 신경과 전문의 시프리엔 리비에 박사 연구팀은 영국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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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문재인, 징용 판결 국제법 위반 알았다...그는 확신범" YTN22:09지난해 총격으로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오늘(7일) 일본 서점에 배포된 회고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국 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이 국제법 위반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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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부캐] 6벌의 셔츠 만들기, 이제 94벌 남았습니다 오마이뉴스22:09시민기자 그룹 '워킹맘의 부캐'는 일과 육아에서 한 발 떨어져 나를 돌보는 엄마들의 부캐(부캐릭터) 이야기를 다룹니다. <편집자말> [최혜선 기자] 주말에 같은 패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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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2023 10대 트렌드' 발표…지갑 UX·NFT 등 주목 한국경제22:09국내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 캐피털 기업 해시드(Hashed, 대표 김서준)가 '2023년 블록체인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해시드는 7일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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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한국 긴급구호대 118명 출정식 후 현지로 출발 매일경제22:09튀르키예 강진 피해 구조 및 구호 임무를 수행할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7일 밤 출정식을 하고 현지로 출발했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외교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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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 고데기로 지지고, 홍채 찢기고... ‘더 글로리’ 현실 주인공, 피해 고백[종합] TV리포트22:09[TV리포트=이혜미 기자] 드라마 ‘더 글로리’를 연상케 하는 충격 실화가 ‘진격의 언니들’을 통해 공개됐다. 의뢰인은 고데기로 인한 화상 자국을 내보이는 것으로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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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현장으로 떠나는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연합뉴스22:08(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튀르키예 지진 실종자 수색 등을 위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대원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정식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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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지 마세요” 옥주현… 아파서 부은 얼굴 맞아? OSEN22:08[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오후 옥주현은 ‘잔뜩 이쁜척 좀 했어요 토하지 마세요 아파서 부었어. 근데 녹화 끝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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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초등생 온몸 멍든 채 집에서 사망…친부·계모 체포(종합) 연합뉴스22:08(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김상연 기자 = 초등학교 5학년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초등생의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