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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1호 법안, 농어업재해대책기금 대표발의 노컷뉴스15:30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1호 법안으로 농어업재해의 예방·대비 및 피해 복구 등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의 농어업재해 대책에 대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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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굳히기가 이렇게 어렵다, 또 부상 악재 만난 KIA...'요추 염증' 윤영철 1군 엔트리 말소 [광주 현장] 엑스포츠뉴스15:30(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좌완 영건 윤영철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IA는 1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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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년들 전남 12개 섬 찾아 '워크캠프' 펼친다 노컷뉴스15:30전남도가 오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5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를 개최한다. 글로컬 아일랜드'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는 지역 12개 섬에서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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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 공화당 등록 당원 토마스 매튜 크룩스…트럼프, 부축 없이 걸어 문화일보15:30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유세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총격을 가한 용의자의 신원이 펜실베이니아주 출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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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울산 이규성, "기억 남는 순간? 단 하나밖에 없어" 스포탈코리아15:30[스포탈코리아=울산] 배웅기 기자=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위업을 이룬 이규성(30·울산 HD FC)가 2022년 10월 8일의 어느 가을밤을 회상했다. 울산 HD FC(이하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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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견제’ 일본, 태평양 섬나라와 안보 등 협력 강화 한겨레15:30일본 정부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태평양 섬나라와 안보·기후 문제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달 16~18일 도쿄에서 개최되는 일본과 태평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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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고개를 돌린 순간…탕!" 치명상 피한 트럼프…"용의자는 20살 백인 남성" SBS15:30유세 도중 얼굴을 돌리고 있던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 총성이 들리자 오른쪽 귀를 손으로 감싼 채 몸을 웅크립니다. 총알이 오른쪽 귀를 스치는 관통상을 입었지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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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운동부, 대한체육회 자원 공모 3년 연속 선정 노컷뉴스15:30전남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대한체육회 운영지원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를 받게 됐다. 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요트·육상·유도·롤러 등 4개 팀이 대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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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도 가능. 문자만 보내면 알바비 준다는데"…골머리 [정지은의 산업노트] 한국경제15:30“미성년자도 가능. 문자만 보내면 알바비 드립니다.” 인스타그램,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불법스팸 전송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가 부쩍 늘었다. 통신사들은 바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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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중 찐명 고르기…민주 최고위원 예비경선 '이재명 지키기' 후끈 뉴스115:30(서울=뉴스1) 김경민 구진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13명은 14일 8장의 본선행 티켓을 놓고 막판 표심을 호소했다. 친명(친이재명)계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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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 15일부터 9대 후반기 의정활동 돌입 노컷뉴스15:30전남 구례군의회가 15일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대 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임시회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조례 및 규칙안 5건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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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공개한 대북전단 연합뉴스15:29(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북한 국경지역에서 또다시 대북전단이 발견됐다며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담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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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미국 출정 나서는 탈북민 청소년 야구단과 함께 뉴스115:29(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탈북민 청소년 야구단 '챌린저스'의 미국 방문 출정식에서 야구단원들을 격려하며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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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몸 힘든 게 대수인가요" 폭염도 잊은 대전 용촌동 수해복구현장 뉴스115:29(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몸 좀 힘든 게 어디 대수겠어요. 주민들 마음은 억장이 무너질 텐데.” 나흘째 수해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14일 대전 서구 용촌동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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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불펜진 최고참과 18살 차이, 그러나 어엿한 필승조…전반기 활약한 조병현이 선배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법 스포츠경향15:29SSG 조병현(22)은 2002년생이다. SSG 불펜진 최고참 노경은(40)과는 18년이나 차이난다. 그러나 최고참 선배와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세광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