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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범죄·사고 줄인다"…올해 보안 화두는 첨단솔루션 뉴시스17:06[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각종 강력 범죄와 각종 사고로 우리 사회의 안전 인프라 확충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보안업계 최대 화두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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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수 개보위원장 "AI 프라이버시·안전한 데이터 활용에 방점" 뉴시스17:06[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시대의 프라이버시 체계와 안전하고 유연한 개인정보 활용 기반을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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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해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오마이뉴스17:06【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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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연속 기준금리 묶은 한은, 올해는 내린다 머니투데이17:06한국은행이 물가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까지는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지만 이르면 2분기부터는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일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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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예열 완료, M&A 쏟아질까…변수는 'SI' [2024 PEF 20년②] 헤럴드경제17:06[헤럴드경제=심아란 기자] 지난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한 업황 다운사이클 국면에서도 운용의 첫 단추인 자금 모집(Fund raising)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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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수능? 난 행시 본다…10대 5급 공무원 나온다 SBS Biz17:06올해부터 5급과 7급 국가 공무원 채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연령 기준이 기존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하향됩니다. 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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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통상 리스크 확대에 새해 '가시밭' 전망 지디넷코리아17:06(지디넷코리아=이한얼 기자)국내 배터리 3사가 급작스레 불어 닥친 파고에도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적표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SK온의 경우 흑자전환이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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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학생들, 4대 과기원 조기 진학 가능해져 아시아경제17:06영재학교 출신 학생도 내년부터 2학년 수료 후 4대 과학기술원(KAIST, GIST, DGIST, UNIST)에 조기 입학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영재학교는 서울과학고, 인천과학예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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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매각 여부 태영 측에 달려”…채권단, 태영건설 자구 노력 의심 강원도민일보17:06금융당국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에 추가 ‘이행 확약’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신청 직후 자구안 이행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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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규모 7.6 강진 발생…사망자 최소 48명으로 늘어 SBS17:06<앵커> 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규모 7.6 강진의 사망자가 48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상자도 수십 명에 달하는데, 쓰러진 건물이 많아서 희생자가 늘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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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영호 통일부 장관 “北, 한반도 평화 원하면 대화의 길 나와야” 이데일리17:06[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일 신년사에서 “북한 정권이 진정으로 북한 주민을 위하고 한반도 평화를 원한다면 대화의 길로 나오는 것 외에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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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하는 강정애 장관 연합뉴스17:06(서울=연합뉴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분향하고 있다. 2024.1.2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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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거래일 코스피 2670선 문턱… 셀트리온 급등 국민일보17:06코스피지수가 2024년 새해 첫 거래일에 상승했다. 4거래일 연속으로 올라 2670선 문턱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종가(26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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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주권, 드디어 FA 첫 협상 돌입...지금껏 무슨 일이 있었나 스포츠조선17:06[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드디어 첫 만남을 갖는 KT와 주권. 첫 만남까지 오래 걸렸다. 해를 넘겼다. 어찌됐든 중요한 건,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기에 빠른 시간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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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88세 할머니, 폐지 주워 모은 32만 원 "어려운 이웃에게" SBS17:06"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곳에 써 주세요." 힘들게 폐지를 주워 모아온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기부한 88세 할머니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나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