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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재해 잇따르는데…"기부금 안 쌓여" 한국경제TV22:32[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저조한 모금 실적으로 재정난이 심화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재정 긴축에 나섰다. 로버트 마르디니 ICRC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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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벤자민, 7회 2사까지 퍼펙트…두산, 5위 탈환 눈앞(종합) 뉴시스22:32[서울 인천=뉴시스] 문성대 김희준 기자 = KT 위즈의 외국인 에이스 웨스 벤자민이 완벽한 투구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벤자민은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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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은, 열차서 내려 러시아 관리와 인사” 영상 공개 서울신문22:324년 5개월 만에 러시아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12일(현지시간) 처음 공개됐다. 러시아 매체 RBK는 이날 김 위원장이 러시아에 도착해 러시아 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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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범행 전 두 차례나 다른 피해자 물색해 살해 시도? 세계일보22:31과외 앱으로 알게 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정식 재판을 앞둔 정유정이 범행 전에 두 차례나 다른 피해자를 물색해 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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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덱스 "좋아하는 女 앞에선 무뚝뚝해…마음 숨기는 편" 뉴스122:31(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대세'로 떠오른 크리에이터 덱스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서는 '상남자'라 불리는 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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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 Royals 연합뉴스22:31Britain's Kate, the Princess of Wales, Patron of The Forward Trust visits HMP High Down in Sutton, England, Tuesday, Sept. 12, 2023, to learn about how th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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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열차에서 내려 러시아 관리들과 인사"‥영상 공개 MBC22:314년 5개월 만에 러시아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러시아 매체 RBK는 오늘 김 위원장이 러시아에 도착해 러시아 관리들과 인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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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전북본부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아시아경제22:31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준우)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경각심 고취를 위한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은 올 4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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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KT 나와! [포토] 스포츠동아22:31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지킨 NC 이용찬이 기뻐하고 있다. 사직 | 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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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음식 먹고 배아파"…대구 한 대학교서 학생들 집단 식중독 증세 뉴스122:30(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의 한 대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12일 대구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남구의 한 대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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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호, 깔끔한 피칭 [포토] 스포츠동아22:30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8회말 NC 임정호가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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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10대부터 40대까지 모두 소화...물오른 연기력 TV리포트22:30[TV리포트=강성훈 기자] 올해 28살이 된 배우 안효섭이 넷플릭스 드라마 '너의 시간 속으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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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집착남' 웨스트햄 명장, 이번에는 손 잡을까...황희찬 소속팀이 방해꾼 스포츠조선22:30[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정말 좋아진 건 맞지만..." 웨스트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FA 신분인 제시 린가드와 재결합 할 수 있을까. 일단 이번에는 분위기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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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쉬운 패배에 멀어지는 가을 야구 [포토] 스포츠동아22:30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3-4로 패한 롯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사직 | 주현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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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英 아빠, 몸에 자녀 이름 667개 새겨 기네스 올라 헬스조선22:30몸에 딸의 이름을 667개 새긴 영국 남성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11일(현지 시간) 기네스 세계기록은 영국 남성 마크 오웬 에반스(49)가 ‘몸에 같은 이름 문신을 가장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