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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도, 아미 마음도 활짝 열었다...BTS 뷔 'FRI(END)S', 아이튠즈 차트서 호성적 MHN스포츠14:40(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군백기 보따리' 중 신곡을 내놓은 방탄소년단(BTS) 뷔가 봄과 함께 아미의 마음을 열어젖혔다. 지난 15일 공개된 방탄소년단 뷔의 새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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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떠나면 래시퍼드가 이강인 곁으로?…텐하흐 감독 "안 팔아요" 풋볼리스트14:39[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에릭 텐하흐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이 마커스 래시퍼드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지난 1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파리생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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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정승제, 대낮부터 참치 회식 플렉스 (전참시) 뉴스엔14:39[뉴스엔 이민지 기자] 수학 일타 강사 정승제가 참치 플렉스를 한다. 3월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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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언론협박수석' 황상무 당장 경질해야" SBS14:39▲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 민주당은 오늘(16일)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회칼 테러 사건' 언급을 사과한 것과 관련해 재차 황 수석의 경질을 촉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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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서 주택 화재…화마에 20대 장애인 숨져(종합) 뉴스114:38(장흥=뉴스1) 최성국 기자 = 20대 장애인의 생명을 앗아간 전남 장흥 주택 화재는 전기 합선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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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막말 논란' 장예찬 공천 취소 JTBC14:38오늘(16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막말 논란에 휩싸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부산 수영 공천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10년 전 사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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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서 엔진 화재 위험으로 제네시스 약 2만8500대 리콜 뉴시스14:38[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2만8500대에 이르는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브랜드 세단이 엔진 화재 위험으로 리콜 대상에 올랐다고 카스닷컴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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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공천 취소…국힘 '막말 공천 취소' 어디까지 이어질까 뉴스114:38(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민의힘이 16일 과거 SNS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낳은 장예찬 부산 수영구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다. 막말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폄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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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서 패러글라이딩 타다 추락..1명 심정지 병원 이송 CJB청주방송14:37충북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이 추락해 1명이 심정지에 빠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 26분 단양군 가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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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등 신경 질환 환자, 전 세계 인구의 43% 코메디닷컴14:37알츠하이머병, 파킨스병, 뇌수막염, 뇌졸중과 같은 질병을 안고 살아가거나 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지난 30년 동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랜싯 신경학(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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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서 주택 불, 20대 장애인 안타까운 죽음(종합) 뉴시스14:37[장흥=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장흥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0대 장애인이 숨졌다. 16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8분께 전남 장흥군 장흡읍 한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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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바틱에어, 인천-쿠알라룸푸르 반값 이벤트 헤럴드경제14:37[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3월 출발 초특가 항공권을 깜짝 출시했다. 바틱(Batick)은 말레이-인니-태국 일대 왕실·귀족의 전통 옷감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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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월드'에 김남주·차은우만?…김강우, 강렬한 존재감 텐아시아14:37[텐아시아=김서윤 기자]배우 김강우가 탄탄한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강우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5회에서 자신의 과거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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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막말 논란' 장예찬 공천 취소…"부적절 발언 상당수 확인" 머니S14:36국민의힘이 장예찬 후보 공천을 철회했다. /사진=뉴시스국민의힘은 16일 장예찬 부산 수영구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공관위는 장 후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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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국가, 삼청교육대 피해자·가족 24명에 11억여 원 배상해야” KBS14:361980년대 초 삼청교육대에 수용됐던 피해자와 가족 등 모두 24명에게 국가가 11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허준서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