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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사면’ 후폭풍…與 “뭐 그리 떳떳한가” vs 野 “참 잔인한 꼼수” 시사저널15:44(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사면위)가 윤석열 정부 두 번째 특별 사면 대상자 목록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포함시킨 가운데 여야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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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홈쇼핑부터 에세이 집필까지… ‘만능 엔터테이너’ 하루 공개 (전참시) bnt뉴스15:44‘홈쇼핑 완판남’ 김호영이 이번에는 작가에 도전한다.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28회에서는 작가 데뷔를 앞둔 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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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오늘(24일) ‘2022 SBS 가요대전’ MC 출격 일간스포츠15:43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2022 SBS 가요대전’ MC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 안유진이 24일 방송되는 SBS ‘2022 SBS 가요대전’의 진행을 맡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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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女 우주인→2세 멘사 회원, 최고령vs최연소 기록왕(차달남)[종합] 뉴스엔15:43[뉴스엔 이하나 기자] 세계 최고령 우주인부터 최연소 컴퓨터 프로그래머까지 나이를 초월한 기록들이 공개 됐다. 12월 24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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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타와 루돌프, 코로나 음성…비행 허가합니다” 동아일보15:43성탄절을 맞아 캐나다 정부가 산타클로스의 자국 영공 통과와 특별 임무 수행을 허가했다. 23일(현지시간) C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마르 앨가브라 캐나다 교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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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제카' 김건우 데일리e스포츠15:4322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2022 LCK 어워즈가 열렸다.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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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된 손예진, 아들 발 첫 공개 “감사하게 자연분만 성공” [전문] 뉴스엔15:43[뉴스엔 이민지 기자] 손예진이 아들의 발을 공개했다. 배우 손예진은 1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크리스마스"라며 근황을 전하는 글을 남겼다. 손예진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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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TC, 애플워치 심전도 기능 '특허침해'...수입금지 결정하고 시행은 보류 전자신문15:43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애플 '애플워치'의 심전도 기능에 대해 특허 침해 판정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ITC는 전날 애플워치가 의료기기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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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MC배 '위풍당당'(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시상식) bnt뉴스15:43'제11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시상식'이 도전한국인운동협회 주최, 서울경제연합&에이치엘컴퍼니 주관으로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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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김연경 티켓파워' 계속…흥국생명 홈 5800석 매진 뉴스115:42(인천=뉴스1) 권혁준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배구 여제' 김연경(34) 효과는 계속됐다. 한파 속에서도 여자 배구와 김연경을 보기 위한 배구팬들이 좌석을 가득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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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테슬라 주가, 왜 '반등 날개' 안 보일까 지디넷코리아15:42(지디넷코리아=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거침 없는 하이킥’을 계속했던 테슬라 주가가 올 들어 끝 없이 추락하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9% 가량 떨어졌던 테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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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공은 둥글다' 김호철 감독 "우리가 열심히 하면…기회 올 것"[인천브리핑] 스포츠조선15:42[인천=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투혼을 요구했다. 기업은행은 2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여자부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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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찰, 성인 무도장 화재 용의자 60대 검거 YTN15:42지난 23일 대구시 동구 성인 무도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용의자 61살 A 씨를 대구 남구의 모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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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위아이, 훈훈한 크리스마스 인사.."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OSEN15:42[OSEN=지민경 기자] 위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훈훈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그룹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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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병력 15만→30만명, 개전 때의 두배…"고기분쇄기에 던져져" 연합뉴스15:41(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러시아군이 예비군과 죄수 등 자원을 끌어모은 결과 병력 규모가 전쟁 초기와 비교해 2배 이상으로 불어났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23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