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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나부터 현장 파고들겠다…모든 참모도 민생 현장에" 연합뉴스TV18:16윤석열 대통령은 "용산의 비서실장부터 수석, 비서관 그리고 행정관까지 모든 참모는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국민의 민생 현장에 파고들어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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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2023년 기소 0건… ‘폐지론’ 점화 [2023 국정감사] 세계일보18:16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수처의 수사력이 도마에 올랐다. 공수처가 올해 한 건도 직접 기소를 하지 못하는 등 성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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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730% 상승 후 수직낙하... 영풍제지 시세조종 의혹 일당 영장 청구 한국일보18:16영풍제지와 대양금속의 주가 폭락 과정에서 시세조종(주가조작) 정황을 포착한 검찰이 공모 의심자들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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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버스 사이드미러에 머리 '퍽'···60대 여성 끝내 사망 서울경제18:16[서울경제] 늦은 밤 골목길에서 학원 버스 사이드미러에 머리를 부딪힌 6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60대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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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슈트가 감당하지 못하는 탄탄 몸매'[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18:16(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제43회 황금촬영상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다니엘 헤니가 포토타임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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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팔고, 주식 파는 팬오션..배경은? 이데일리18:16[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하림그룹 계열사 팬오션이 한진칼 지분 매각에 나서면서 배경이 관심이 집중된다. 일각에서는 하림그룹이 HMM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인수 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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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3일부터 예약없이 중국비자센터 방문해 신청 가능 연합뉴스18:16(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지연 기자 = 중국을 방문하려는 한국 국민이 오는 23일부터 별도의 예약 없이 바로 관련 센터를 찾아 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주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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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주차장 출입구 '1주일' 막은 차주, 선처 호소했지만 결국 서울경제18:16[서울경제] 상가 건물 주차장의 유일한 출입구에 1주일 동안 차량을 방치한 40대 차주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3단독 권순남 판사 심리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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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온다' vs '이미 반영'...비트코인 현물ETF 승인에 쏠린 눈 이데일리18:16[이데일리 임유경 기자]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두고 비트코인 가격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가격이 이미 오른 만큼 추가 상승폭이 크지 않을 것이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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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티맵, 개인정보 노출 손해배상 소극적" 지적 지디넷코리아18:16(지디넷코리아=최다래 기자)티맵이 2021년 프로그램 오류로 고객 4천여 명 개인 정보를 유출해 올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받은 가운데,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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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 尹대통령 사우디·카타르 순방 동행 파이낸셜뉴스18:16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기업 총수들이 포함된 중동 경제사절단이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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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 이데일리18:16[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8일 오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가마솥법 이천원 이천명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풍성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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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하강포항’ 공장 준공… 中서 年 90만t 자동차강판 생산 파이낸셜뉴스18:16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왼쪽)과 위용 하북강철 동사장이 19일 중국 하북성에서 열린 연산 90만t 규모의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 합작공장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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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본캐 '성발라'로 터트린 가을 감성(ft. 나얼) [퇴근길 신곡] OSEN18:16[OSEN=선미경 기자] 감성 장인, 가수 성시경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나얼이라는 역대급 파트너를 감성을 터트렸다. 성시경은 오늘(19일) 오후 6시에 새 싱글 ‘잠시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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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7억원 마약 밀수' 고등학생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 데일리안18:16검찰이 일명 '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케타민 7억원어치를 국내로 밀수하려 한 고등학생에게 최대 징역 6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