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대 체납’ 박유천, 이번엔 소속사에 배상 판결 조선일보13:13소속사와의 계약을 어기고 독자적 연예활동을 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7)에게 법원이 전 소속사와 함께 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45부(재...
-
'2023 노원 크리스마스 축제' 뉴스113:1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4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에서 열린 '2023 노원 크리스마스 축제'가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12.24/뉴스1 pizza@news1.kr
-
크리스마스 연휴 에어아시아 여객기 하루 넘게 지연...265명 불편 YTN13:13인천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출발이 지연돼 하루 넘게 늦어져 크리스마스 연휴에 해외로 출국하려던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23일) 아침...
-
'2023 노원 크리스마스 축제' 뉴스113:1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4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에서 열린 '2023 노원 크리스마스 축제'가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12.24/뉴스1 pizza@news1.kr
-
주한미군 2만 8500명 유지… 바이든, 국방수권법안 최종 서명 서울신문13:1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2024회계연도(2023년 10월∼2024년 9월) 국방예산을 직전보다 약 3% 늘린 8860억 달러(약 1152조원)로 규정하는 국방수권법안(NDAA·국...
-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뉴스113:12(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4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에서 열린 '2023 노원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한 어린이가 산타와 루돌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
-
NBA 디트로이트, 브루클린에 져 단일시즌 최다 타이 26연패 연합뉴스13:12(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단일 시즌 최다 연패 타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썼다. 디트로이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
-
지방대의 생존 몸부림…'통합' 칼 빼들자 재학생 반발했다 중앙일보13:12학령인구 급감 속 지방대학들이 생존 전략으로 ‘통합 카드’를 빼들었지만, 재학생 등의 반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 ━ 글로컬 사업 따내려 통합 나선 대학들 24일 교육...
-
동네 할머니 셋 단골 목욕탕서 감전사…최근 안전진단 '이상무' JTBC13:12세종시 조치원읍의 목욕탕 여탕에서 감전사고를 당한 70대 여성 3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는 오늘(24일) 새벽 5시 37분쯤 발생했습니다. 70대 여성 3명이 여탕 안에 ...
-
'마약 투약 혐의' 이선균, 19시간 밤샘 조사 후 새벽귀가…"잘 판단 해달라" 스포츠한국13:12[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이 경찰의 밤샘 조사를 마치고 새벽에 귀가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전날 ...
-
법원 "가처분 어기고 활동한 박유천, 소속사에 배상" 연합뉴스TV13:12가처분 결과를 어기고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한 배우 박유천 씨가 소속사에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매니지먼트사 해브펀투게더가 박씨...
-
인천시, 내년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평균 16% 증가 국민일보13:12인천시는 서해5도에 주민 1인당 지원되던 정주생활지원금이 내년부터는 매월 최대 16만원으로 인상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 서해 5도 정주생활지...
-
'이재, 곧 죽습니다' 하병훈 감독 밝힌 서인국 캐스팅 번복 이유 [★FULL인터뷰] 스타뉴스13:12[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티빙캐스팅 단계에서 한 차례 우여곡절을 겪긴 했지만, 어찌 됐든 결과는 성공적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첫...
-
[속보]세종시 목욕탕 감전사고 사망자 3명으로 늘어 노컷뉴스13:1224일 세종시 목욕탕 감전 사고로 2명이 숨진 가운데, 중태에 빠진 70대 여성도 숨져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
세종시 목욕탕서 감전사고…여성 입욕객 3명 사망 연합뉴스TV13:11오늘(24일) 새벽 세종시의 한 목욕탕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70대 여성 3명이 숨졌습니다.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 37분쯤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의 온수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