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올림픽공원에 ‘낙서 테러’… 스프레이로 수변무대 등 훼손 세계일보19:24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 낙서를 하고 달아났던 초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5일 올림픽공원에 낙서한 혐의를 받는 초등학생 2명을 검...
-
[아는기자]한동훈, 여사 관련 문제 수위조절? 채널A19:24[앵커] 아는 기자, 아자 정치부 유승진 기자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야기 조금 더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유 기자, 한 위원장이 "내가 언제 김건희 여사 ...
-
한국전쟁 전후 거제 민간인 살해…법원 "국가가 배상" 노컷뉴스19:24한국전쟁 전후(1949년 4월~1950년 6월) 경남 거제에서 군경이 민간인을 집단 학살한 사건 피해자들이 74년여 만에 국가로부터 배상을 받게 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
-
‘김학의 출금 수사 외압’ 이성윤 2심도 무죄 세계일보19:2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성윤(사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
-
배현진 피습에 한동훈 "범인 엄벌해야, 진상 밝히는 데 최선" 오마이뉴스19:24[박현광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응급실에서 치료 중인 배현진 의원을 병문안 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배 ...
-
한동훈, 배현진 의원 피습에 “일어나서 안 되는 일…범인 엄벌해야” KBS19:2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배현진 의원의 피습 사건에 대해 “절대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25일) 배 의원이 치료를 받고 ...
-
이재명, 배현진 피습에 “믿을 수 없는 사건에 상처 저릿” KBS19:2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피습 소식에 “믿을 수 없는 사건에 상처가 저릿해 온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5일) 자신의 SNS...
-
[포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당선 이데일리19:2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가운데) 신임 25대 농협중앙회장 당선자가 25일 당선이 확정된 후 지지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호동 신임 회장은 이날 열린 농...
-
25대 농협회장에 강호동…경영혁신·농협법 숙제(종합) 아이뉴스2419:2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206만명의 조합원을 대표하는 제25대 농협중앙회장에 강호동 율곡농협조합장이 당선됐다. 앞으로 4년간 '농민 대통령(농통령)'으로 중앙회를 ...
-
배현진 의원, 강남 한복판서 피습…與野 "명백한 정치테러" 규탄 머니투데이19:2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배 의원읜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후송됐다. 여야는 "명백한 정치테러"라며 철저한 수사를...
-
“성직자의 종교단체 내 선거운동 금지는 합헌” 세계일보19:234월 총선을 앞둔 가운데 교회 목사의 예배 중 설교 등 ‘종교단체 내 직무상 행위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 조항들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첫 판단...
-
최지연, 반효정에 무릎 꿇고 “한 번만 용서해달라”(세 번째 결혼) 스포츠경향19:23‘세 번째 결혼’ 최지연이 꼼수를 부려 보배정으로 돌아왔다. 천애자(최지연 분)는 2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서 강세란(오세영 분)을 부축하며 보배...
-
현진영, 3월 1일 단독 콘서트 개최..KCM 지원사격[공식] 스타뉴스19:2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 (주)제스 뮤직가수 현진영이 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현진영이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일지 아트홀에서 '현진영의 ...
-
중소기업계 “‘中企 졸업 유예 3년→5년 연장’ 환영” 데일리안19:23중소기업계가 25일 중소기업 졸업 유예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
-
강민혁, 일상이 화보 뉴스119:2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쎄엔블루 강민혁이 25일 서울 강남구 10꼬르소꼬모 청담점에서 열린 마르니(MARNI)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5/뉴스1 rnj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