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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소크라테스, 코뼈 골절로 수술 불가피..SSG도 침울(종합) 연합뉴스22:17(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0)가 투수의 공에 맞아 코뼈 골절상을 당했다.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소크라테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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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선두' 울산 지고 전북은 이겼다..승점차 '5'로 좁혀져 마니아타임즈22:167년 만에 멀티골 쏜 포항 김승대[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동해안 더비'에서 갈 길 바쁜 울산 현대의 발목을 제대로 잡았다. 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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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블랙 스키니핏 드레스의 아찔한 고혹 OSEN22:16[OSEN=오세진 기자] 가수 김완선이 변치 않는 고혹미를 뽐냈다. 김완선은 "오늘 저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울산국제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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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억 쓴 이유 있었네..콘테, 첼시 시절부터 '브라질 국대' 매료 인터풋볼22:16[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예전부터 히샬리송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일 "콘테 감독은 첼시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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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폭염 속 마스크 착용 조언.."귓바퀴에 크림 발라야" YTN22:16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폭염 속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법을 주민들에게 소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최근 방역 관련 다양한 정보와 실생활 요령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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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중요한 건 아는데"..무더위에 코로나 반등 조짐 YTN22:16[앵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우려했던 대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 우려를 낮추려면 사람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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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자회견] 연승+무실점+원정 첫 승..최용수 감독, "더 나아가겠다" 인터풋볼22:16[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성남)]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이겼다." 강원FC는 7월 2일 오후 8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19라운드'에서 성남FC를 2-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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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는 바다로'..제주 해수욕장 북적 북적 YTN22:16[앵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될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제주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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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팀순위]SSG, 키움 양강체제 굳어져..kt, 두산에 위닝시리즈로 KIA와 공동 4위로 점프..롯데는 3위 LG 5연승 저지하며 단독 7위에 마니아타임즈22:16KBO 홈피 캡처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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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강원 최용수 "안주 않고 한계 뛰어넘겠다" 뉴스엔22:15[성남(경기)=뉴스엔 김재민 기자] 최용수 감독이 더 나아가는 강원을 기대했다. 강원 FC는 7월 2일 성남 탄천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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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전북, 김천에 역전승..포항에 완패한 1위 울산과 승점 차는 '5'(종합2보) 뉴스122:15(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김천 상무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더비'에서 패한 선두 울산 현대와의 격차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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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확진자 9521명..코로나 유행 반등세 노컷뉴스22:15코로나19 유행세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2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9천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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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생활 중 지금의 제가 제일 잘해" 국민일보22:14‘리헨즈’ 손시우가 지금까지의 프로 생활 중 지금이 가장 좋은 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매 승리가 소중하다”면서 “자만하지 않고 부족함 보완하겠다”고 각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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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결과 나온 만족스러운 피칭"..'6⅓이닝 1실점' 롯데 에이스의 부활 마이데일리22:14[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찰리 반즈가 LG 트윈스 타선을 봉쇄하며 전날(1일) 팀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았다. 반즈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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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⅓이닝 퍼펙트..장지훈 "급하면 마운드 위에서 몸 풀어야죠" 연합뉴스22:13(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몸은 마운드에 올라가서 풀어도 됩니다." 장지훈(24·SSG 랜더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호투하던 에이스 김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