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권단체, '태종 이방원' 말 학대로 KBS 제작진 고발 이데일리17:54[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동물권단체가 KBS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에서 말을 학대한 논란과 관련해 드라마 제작진을 경찰에 고발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
-
양천구, '제4기 양천 청년 네트워크' 위원 모집 연합뉴스 보도자료17:54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내달 14일까지 '제4기 양천 청년 네트워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양천 청년 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민관의 소통창구로...
-
야외서 마스크 벗는 프랑스, 백신패스 없으면 식당·카페 못간다 머니S17:54프랑스가 오는 24일(현지시각)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패스 제도를 시행한다. 사진은 지난 6일 파리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는 모습./...
-
폰트 'SSG 새 유니폼 마음에 들어요!' [MK포토] MK스포츠17:54SSG 랜더스 외국인 선수 폰트가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SSG 외국인 선수 3인방 이반 노바, 윌머 폰트, 내야수 케빈 크론은 이날 입...
-
럭셔리 태국댁 신주아 "행복하지만 외롭다"..오은영 팩폭(금쪽상담소) 스타투데이17:54럭셔리 태국댁 신주아, 대세 싱글맘 이지현이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찾는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이지현, 신주아의 고민이 공개된다. ...
-
노바 'SSG 새 유니폼을 입고' [MK포토] MK스포츠17:54SSG 랜더스 외국인 선수 노바가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SSG 외국인 선수 3인방 이반 노바, 윌머 폰트, 내야수 케빈 크론은 이날 입...
-
노바-폰트 'SSG 원투 펀치 완성!' [MK포토] MK스포츠17:54SSG 랜더스 외국인 선수 노바, 폰트가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SSG 외국인 선수 3인방 이반 노바, 윌머 폰트, 내야수 케빈 크론은 이...
-
머스크 뉴럴링크, '인간 뇌에 칩 이식' 임상시험 준비 이데일리17:54[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바이오 인공지능 신기술 개발을 위해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
'방과후 설렘' 대거 탈락..현장 눈물 바다 엑스포츠뉴스17:5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 기자)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이 대거 탈락, 현장이 눈물 바다가 된다. 23일 방송되는 MBC, 네이버 NOW.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9...
-
노바-폰트 '2022시즌 기대하세요!' [MK포토] MK스포츠17:54SSG 랜더스 외국인 선수 노바, 폰트가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SSG 외국인 선수 3인방 이반 노바, 윌머 폰트, 내야수 케빈 크론은 이...
-
태백시, 2022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연합뉴스 보도자료17:54강원 태백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내방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생활 불편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2022년 설 연휴 기간 쓰레...
-
[MD포토] 노바-폰트 'SSG 마운드를 책임질 원투펀치' 마이데일리17:5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SSG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와 윌머 폰트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
국정원 "북한, 미국 압박 위해 ICBM 동창리 발사 가능성" 연합뉴스17:54(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국가정보원은 최근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를 시사한 북한이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 인공위성 발사를 명분으로 ICBM...
-
신한카드, 올해 첫 ESG 해외채권 발행 아시아경제17:5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신한카드가 미화 4억달러(5년 만기)규모의 소셜 본드를 공모 형태로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및 긴축 정책...
-
[HOT 브리핑] 코로나 벌써 2년..언제쯤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SBS17:54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을 견뎌왔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이런 시간들을 지나야 하는지 알 길은 없습니다만, 오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