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우 대처 요령’ 물 차오르고, 차 잠길 위기라면? 채널A23:09[앵커] 그렇다면 갑자기 비가 들이쳐서 집안에 물이 차오른다거나, 운전 중에 차가 빗물에 잠길 위기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승희 기자가 폭우 대처 요령을 알려드...
-
中왕이, 아세안 회의서 "오염수 반대"…日하야시 "이웃국가 해 없게" 뉴시스23:09[자카르타=뉴시스]최서진 기자 =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3(한국·일본·중국) 외교장관회의에서 후...
-
[JB포토] 한국 남자농구대표팀 허훈 '슛은 이렇게 던지는 거야' 점프볼23:0913일 진천선수촌에서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남자 농구대표팀 허훈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양수기·차수판에도 잠 못 드는 밤…대피 봉사 인력 추가 배치 채널A23:09[앵커] 그럼 여기서, 지난해 장마때 인명 피해까지 났던 서울 반지하촌 주택가 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주민들은 폭우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최대 고비인 내...
-
한반도 덮은 짙은 비구름…곳곳 물폭탄 채널A23:09[앵커] 이번 장맛비 상황,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두 분 나오셨습니다.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문화스포츠부 조현선 기자입니다. [질문]먼저 조 기자, 오...
-
日 '오염수 방류' 막판 외교전…中과는 신경전 한국경제TV23:09[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일본이 이르면 다음 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국내외 막바지 설득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
-
삼성 김태군 공백 걱정마…LG 출신 27세 우투좌타 포수 ‘강민호 후계자’ 급부상[MD광주] 마이데일리23:09[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김태군 공백은 걱정하지 마라. 삼성은 류지혁이라는 훌륭한 교타자이자 내야 멀티 수비수를 데려왔다. 대신 김태군을 KIA에 내줬다. ...
-
‘댄스가수 유랑단’ 김완선 “‘온리 원’ 커플 댄스? 박서준이면 열심히 할 것 같아” 스타투데이23:09‘댄스가수 유랑단’ 김완선이 보아의 히트곡에 도전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보아가 김완선에 ‘Only ONE’ 1:1 특강을 하는 모...
-
폭우에 서울 홍제천 지반 붕괴…이재민 40여명 발생 노컷뉴스23:09서울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 내내 내린 강한 비로 지반이 약해져 홍제천 일대에 4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13일 서대문구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
-
뷰캐넌 9이닝 1실점 완투쇼…삼성, KIA 7연승 저지 SBS23:09삼성 라이온즈가 전반기 마지막 날 경기에서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의 2023 시즌 정규이닝(9이닝) 기준 1호 완투쇼를 발판 삼아 KIA 타이거즈의 7연승을 저지했습니다....
-
[JB포토] 한국 남자농구대표팀 이우석 '적극적인 공격 리바운드 참여' 점프볼23:0813일 진천선수촌에서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남자 농구대표팀 이우석이 적극적인 공격 리바운...
-
아세안 외교장관, 이례적 '北 강력규탄' 성명…"회의 중 미사일 경악"(종합) 뉴시스23:08[자카르타=뉴시스]최서진 기자 = 아세안 외교장관들이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진행 중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
-
日후쿠시마산 식품, 산지 증명 없이 유럽 밥상 오른다…EU “규제 철폐” 국민일보23:08유럽연합(EU)이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이후 시행해온 일본산 식품의 수입 규제를 공식적으로 철폐했다. 13일(현지시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
-
정준하 "'놀뭐' 하차 소식에 통곡...술 많이 마셨다" ('ㄴ신봉선ㄱ') TV리포트23:08[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정준하와 신봉선이 ‘놀면 뭐하니?’ 하차 소식에 속상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선 ‘그래서 봤어....
-
최저임금 노사 격차 835원…"합의 위해 최선" 연합뉴스TV23:07노동계와 경영계의 내년 최저임금 요구 격차가 835원으로 축소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올해 최저시급보다 10.4% 인상한 1만 620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