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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비대위원장직 수락… "국민 상식과 생각으로 앞장(상보) 머니S18:1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사진은 한 장관(오른쪽)이 21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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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인천, 장애인콜택시 권역 넘어 수도권 전역 확대 뉴시스18:14[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가 운영하는 장애인콜택시(특별교통수단)가 21일부터 각각의 권역을 넘어 수도권 전역으로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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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내년 예산 3125억원 확정…공급망 위기대응 등 중점 뉴스118:1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조달청은 2024년도 조달청 예산이 21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3125억원으로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내년도 조달청 예산은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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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간병 서비스 대폭 확대한다 한국경제18:14정부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간호사 간병 서비스를 현재 환자 연인원 230만 명에서 2027년까지 400만 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2027년부터 요양병원 간병비에 건강보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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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문체부 예산 3% 증액… 19세 청년에 연 10만원 ‘문화예술패스’ 국민일보18:14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이 올해보다 3.17%(2137억원) 증액된 6조9545억원으로 확정됐다. 문체부는 21일 2024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이 의결됐다며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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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최상위 레이드 콘텐츠 강림: 사도 안톤 추가 포모스18:14넥슨은 모바일 액션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강림: 사도 안톤 레이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염화의 크레이브, 공포의 사념체 등 몬스터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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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상 첫 국비 9조원 확보…가덕신공항 5000억원도 포함 서울신문18:14부산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 관련 사업비 등을 포함해 사상 최대 규모인 국비 9조2300억원을 확보했다. 부산시는 21일 국회에서 의결된 내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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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2구역 1265가구로…뉴타운 '완성 모드' 한국경제18:14서울 동북권 최대 재개발 단지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1만5000여 가구 규모)의 마지막 퍼즐인 이문2구역이 최고 40층, 1265가구로 탈바꿈한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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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성동주거안심종합센터 개소…원스톱 주거복지 제공 뉴시스18:13[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성동구에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 통합공간 '성동주거안심종합센터'를 개소했다고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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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내년도 예산 3천125억원…공급망 위기 대응 등 집중 연합뉴스18:13(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조달청은 내년도 예산이 3천125억원으로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공급망 위기 대응, 혁신성장, 수출 촉진 분야에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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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더스트2', 하프 애니버서리 기념 업데이트 진행 포모스18:13네오위즈는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의 출시 6개월을 맞아 하프 애니버서리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겨울 한정 이벤트 스페셜팩 나이트메어 윈터(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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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설 태영건설…한신평, 등급전망 '하향검토'로 내렸다 뉴스118:13(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21일 태영건설의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하향검토'로 낮추면서, 신용등급 강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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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또 탄광사고… 헤이룽장 탄광 12명 사망·13명 부상 세계일보18:13중국 북부 헤이룽장성의 한 탄광에서 사고가 발생해 12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했다고 중국중앙(CC)TV 등 현지 매체들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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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 삼국무쌍 M', 주단위 협동 콘텐츠 군단 토벌 추가 포모스18:13넥슨은 모바일 액션RPG '진 · 삼국무쌍 M'에 군단 토벌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군단 토벌은 군단(길드)원과 함께 보스를 공략하는 주 단위 협동 콘텐츠로서,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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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비호감 양자대결' 우려에…떠오르는 제3후보 케네디 아시아경제18:13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접전을 벌이고 있지만 두 후보 모두 '비호감'이 높아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