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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前소속사로부터 미지급 정산금 10억 받는다 이데일리18:20[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배우 송지효(본명 천수연)씨가 전 소속사로부터 약 10억원에 달하는 정산금을 받게 됐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배우 송지효(오른쪽) 씨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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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준 해설위원, 'KDL 재미있어요' 데일리e스포츠18:20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내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카트라이더 2023 KDL 결승진출전 광동 프릭스와 리브 샌드박스의 경기가 열린다. 정준 KDL 해설위원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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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대형 신작 ‘TL’ 사전 캐릭터 생성 진행 일간스포츠18:20엔씨소프트는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22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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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200명 전용기, 팬데믹 종식 후 비행 시간 ‘11년’... 4만 명분 탄소 내뿜었다 한국일보18:20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을 계기로 억만장자와 연예인 등 부유층의 전용 제트기 이용은 대폭 늘어났다. 한번 굳어진 습관은 역시나 잘 고쳐지지 않는 듯하다. 팬데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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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수요조사 발표 다음날… 의정 협상장 박차고 떠난 의협 한국일보18:20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수요조사 결과 발표 후 처음 진행된 의정 협상이 날 선 언쟁으로 파행했다. 결국 향후 일정 조율도 없이 의사 측이 먼저 자리를 뜨면서 회의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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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지각 면하려 교통사고사실확인서 변조한 직장인 실형 대전일보18:20회사 지각을 면하기 위해 교통사고사실확인서를 변조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2일 지역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김정헌 재판장)은 공문서변조, 변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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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DT인] "미혼부, 자녀 출생신고 어려워… 아이들 기본권·생존권 위협 받아" 디지털타임스18:20미혼부 및 한부모가정 등 지원 단체 '아빠의 품' 대표 김지환 씨 "헌법소원 자체를 제가 접수했으니 (헌법불합치 결정이)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한 일이죠." 미혼부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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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최강욱 징계로 내홍 다시 격화 디지털타임스18:20더불어민주당이 22일 '암컷'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전 의원에게 당원자격 6개월 정지징계를 내리자, 당 안팎으로 내홍이 거세지는 모양새다. 기존처럼 계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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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SK이노 `아트센터 나비 퇴거소송` 조정 결렬…재판으로 디지털타임스18:20SK이노베이션이 최태원(63) SK그룹 회장과 이혼소송 중인 노소영(62)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상대로 서울 서린빌딩 퇴거를 요구하며 낸 소송의 조정이 결렬됐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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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 덜미잡힌 20대 휴대전화 열어보니…100명여명 빼곡 디지털타임스18:20서울 강남경찰서는 공공장소나 모텔 등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중반부터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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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전 쏘카 대표 자사주 33.6만주 취득 디지털타임스18:20쏘카는 이재웅 전 대표가 자사주 33만6000주(총 발행주식의 1.02%)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매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쏘카가 최근 발표한 '쏘카 2.0'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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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이에요"…男교사에 대드는 여고생 논란 디지털타임스18:20국내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중년의 남자 교사에게 대들며 따지는 여고생의 모습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이들 사이에선 "교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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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행정망 마비가 사회재난에 해당?…행안부 “사실과 다르다” 정책브리핑18:20[기사 내용] - 재난안전법은 사회재난을 화재·붕괴·폭발…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피해와 국가핵심기반의 마비 등으로 인한 피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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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수 오른 허영… 저격 나선 노용호 강원도민일보18:20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연이어지는 2030세대와 여성 비하발언에 이어 선거제 개편논의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정치개혁특별위원을 자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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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정보 이용해 개발지구 옆 땅 산 LH 前 간부 징역 1년 6개월에 검찰·피의자 불복 대전일보18:20검찰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개발 후보지 인근 땅을 산 LH 전직 간부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피의자도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대전지검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