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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파이터-한라산 해맞이 등반 예약 과열…5만 원 암표까지 MBN18:15신년 해맞이 한라산 등반 3년 만에 재개 야간산행 예약, 1시간 만에 1500명 분 마감 한라산 야간산행 예약권, 5만 원에 거래되기도 공원 측 "타인 QR로 입장 시 1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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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청와대서 이틀째 베트남 주석 접견 한겨레18:15[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국빈 방한 중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친교 차담을 했다.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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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딸 주검 3년간 김치통 보관’한 친부모 구속 한겨레18:1515개월 딸의 주검을 김치통에 보관하고 범행을 은폐한 혐의를 받는 친부모가 모두 구속됐다. 의정부지법은 6일 아동복지법 위반 및 사체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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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PANDEMIC CORONAVIRUS COVID 19 연합뉴스18:15epa10351193 A man looks at a volunteer health worker sleeping in an epidemic prevention and control support vehicle in Beijing, China, 06 December 2022. De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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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방역조치 완화로 의약품 사재기 기승 YTN18:15'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하던 중국이 최근 갑자기 방역 조치를 완화하면서 각종 방역물품과 의약품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 등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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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민간투자 방식으로 노후 학교 시설 개선 노컷뉴스18:15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일 본청 6층 중회의실에서 '(가칭)대전교육사랑2차 주식회사'와 민간투자사업 중 하나인 Build–Transfer-Lease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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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수도권·MZ 대표론' 주호영에 "왜 당을 왜소화시키나" YTN18:15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차기 당 대표로 '수도권·MZ 세대'에 호소력 있는 인물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왜 이렇게까지 당을 왜소화시키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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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故이예람 녹취록 조작 변호사, 1심 징역 3년 실형 머니투데이18:15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 관련 녹취록을 조작해 구속된 변호사가 국민참여재판 끝에 징역 3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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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플+] 80세에 진 수십억 빚, 92세까지 리어카 밀며 갚은 中 할머니 서울신문18:15[서울신문 나우뉴스]80세에 진 수십억 원의 빚을 10년에 걸쳐 상환하는데 성공한 92세 할머니의 눈물 겨운 사연이 화제다. 중국 저장성 리수이에서 직접 재봉틀로 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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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혼 리스크' 덜었다…지배구조 영향 없을 듯 SBS Biz18:15[앵커] 최 회장의 이혼 판결이 단순히 개인사에 그치지 않았던 건 재산분할에 따라 SK그룹의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판결로 오너의 이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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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8회 스포츠산업대상서 '우수지방자치단체상' 오마이뉴스18:15[박정훈 기자] ▲ 경기 양평군이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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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통신망 훈련 ‘응답률 0%’ 수두룩…행안부・서울시는 수수방관 뉴스타파18:15대형 재난은 수많은 인명과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낳습니다. 집단 트라우마는 물론, 인재의 경우 국격 추락 등 상상하기 힘든 사회적 비용도 뒤따릅니다. 반면 재난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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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일본에서 뽐낸 시크한 매력…비율이 美쳤다 텐아시아18:15[텐아시아=차혜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임영웅은 6일 "제법 잘 보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본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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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매수·투약’ 돈스파이크, 첫 재판서 모든 혐의 인정 MK스포츠18:15필로폰 매수 및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6일 오후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는 특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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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바람 폈잖아, 돈 내놔"…교수 임용 앞둔 전 남친 협박한 30대 SBS18:15▲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교제 중 바람피운 사실을 SNS에 게시하는 등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1심에서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