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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임권택 '영화계 대부'[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19:16(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이 열렸다. 배우 신영균, 감독 임권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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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팻말·막말 퇴출”…신사협정 맺은 여야 채널A19:16[앵커] 여야가 모처럼 반가운 약속을 했습니다. 국회 회의장에서 단골 싸움의 소재였던 피켓을 없애고, 본회의장에서 고성이나 막말도 하지 않기로 약속 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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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류인숙,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 전자신문19:16가수 류인숙이 24일 서울 금천구 몽고나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방송 녹화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방송 12주년을 맞이한 버라이트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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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기자]조두순·박병화도 거주 제한받나? 채널A19:16[앵커] 아는기자, 아자. 사회부 법조팀 남영주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거주지를 제한받는 성범죄자, 선별 기준이 뭔가요? 네, 대상자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반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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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 구승민-안치홍-전준우-김원중, '김태형 감독과 함께' 스포티비뉴스19:16[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제 21대 김태형 감독 취임식이 24일 오후 부산광역시 부전동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렸다. 롯데 구승민, 안치홍, 김태형 감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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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트경기 업↑팝업갤러리, 27~29일 파주출판단지서 개최…경기문화재단·갤러리 끼 협력 전자신문19:162023아트경기 선정된 유력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이달 하순 경기 파주 갤러리 끼에서 실제 모습을 드러낸다. 24일 갤러리 끼 측은 '2023 아트경기 업↑팝업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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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돕는다던 기업은행, ‘꺾기’ 의심거래는 7년 연속 1위 [2023 국감] 쿠키뉴스19:16지난해까지 6년 연속 ‘꺾기 의심거래 1위 은행’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초 김성태 행장 취임 이후에도 전혀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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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 '가장 큰 축하' [사진] OSEN19:15[OSEN=조은정 기자]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 28에서 열렸다. 공로예술인상을 수상한 임권택 감독이 손녀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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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시상자들에게도 인기만점' [사진] OSEN19:15[OSEN=조은정 기자]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 28에서 열렸다. 굿피플상을 수상한 조인성(가운데)이 시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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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수상자 하춘화와 함께' [사진] OSEN19:15[OSEN=조은정 기자]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 28에서 열렸다. 굿피플상을 수상한 조인성이 시상자 하춘화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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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날씨] 밤까지 서쪽 비 조금…내일 출근길 짙은 안개 연합뉴스TV19:15오늘 우산을 챙겨야 하는 지역이 있어서 다소 불편하셨죠? 곳곳에 가을비가 지났습니다. 오늘 밤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조금 더 이어지니까요. 늦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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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예술인상 수상한 임권택 감독 [사진] OSEN19:15[OSEN=조은정 기자] 제13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 28에서 열렸다. 공로예술인상을 수상한 임권택 감독(가운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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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느껴라, 우승 각오해라” 감독 8년 ‘짬바’, 그 속의 카리스마…’롯태형’의 메시지는 확실했다 [오!쎈 부산] OSEN19:15[OSEN=부산, 조형래 기자] 8년의 감독 ‘짬바(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여유가 뚝뚝 묻어나는 취임식 기자회견이었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그리고 3회 한국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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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양궁부, 전국체전 금메달 명중 … 여대부 최정상 아시아경제19:15국립창원대학교 양궁부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대학부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24일 대학에 따르면 경남팀으로 나선 창원대 양궁부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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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20년 전 일본의 평행이론? 일본이 분석한 '칼부림 범죄자'의 특징 SBS19:15지난여름 신림역, 서현역 등에서 속칭 '칼부림 사건'이라 불리는 무차별 살상 범죄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이후 국내의 시선은 일본 사회로 몰렸는데요. 왜냐하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