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리비아군, 탱크 몰고 '쿠데타 시도'…시민에 막혀 3시간 만에 실패 MBN19:59【 앵커멘트 】 볼리비아에서 군부 세력이 장갑차를 몰고 대통령궁에 진입하는 쿠데타가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강한 반발에 3시간 만에 막을 내렸고, 쿠데타를...
-
뜀걸음·팔굽혀펴기 못 시킨다…몸 쓰는 '훈련병 얼차려' 금지 JTBC19:59[앵커] 규정에 어긋난 군기훈련을 받고 훈련병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가 한 달여 만에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앞으로 훈련병에게는 뜀걸음이나 팔굽혀펴...
-
KTX 행신역 신호 장애로 일부 열차 운행 중지…승객 75명 하차 KBS19:59KTX 행신역에서 발생한 신호 장애로 일부 열차 운행이 중지되거나 지연됐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오늘(27일) 저녁 5시 10분쯤 KTX 행신역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행신...
-
행신~서울역 신호장치 고장, KTX 출발 지연...승객들 분통 경기일보19:5927일 행신~서울역 구간 신호장치 고장으로 오후 6시 이후 KTX 열차가 30분에서 1시간 가량 출발이 지연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상황이 이런데도 코레일은 15초 간격으...
-
대만 "2040년까지 외국인 숙련 노동자 40만∼50만 유치해야" 연합뉴스19:59(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대만이 저출생에 따른 노동력 감소에 직면한 가운데 외국인 숙련 노동자 도입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고 타이베이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
[포토] 홍창기, 오늘 멀티 안타 일간스포츠19:59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LG 경기. LG 홍창기가 5회 중전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하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6.
-
시라카와,'삼자범퇴다!' [사진] OSEN19:58[OSEN=인천, 민경훈 기자] 2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로 SSG는 시라카와, KT...
-
고현정 사랑 듬뿍 받는 강민경, 등산화 신고 미술관行…"행복이란" 마이데일리19:58[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강민경은 개인 계정에 "해리 언니가 어디서 봤다면서 신나서 얘기해 준 건데요, 행복은 강...
-
4회 강판되는 NC 선발 신민혁 [사진] OSEN19:58[OSEN=고척, 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
-
[여기는 전남] ‘제2의 잼버리 피해야’…여수시, 섬박람회 주행사장 변경 검토 KBS19:58[KBS 광주] [앵커] 2026년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은 돌산 진모지구인데요. 임시 시설을 설치해야 하는데다 교통 문제 등으로 장소를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
-
[법률플러스] 증여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경우 경기일보19:58증여는 당사자 일방이 무상으로 재산을 상대방에게 수여하는 의사를 표시하고, 상대방이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이다(민법 제554조). 증여의 방법에는 아무런 ...
-
[이슈대담] 폐지 모아 장학금…“학생들의 꿈 응원” KBS19:58[KBS 광주] [앵커] 앞선 리포트의 주인공을 모셨습니다. 이 대학교의 환경미화원이시죠.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조선대학교 지회 김은경 지회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
-
투런포 이주형,'쭉쭉 도망가보자' [사진] OSEN19:58[OSEN=고척, 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
-
브레이크 없는 정청래의 입…열광하는 강성 지지층, 평가는? [뉴스와이드] MBN19:58출연자> 서정욱 변호사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 김상일 정치평론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MBN #뉴스와이드 #이상훈 #정청래 #우원식 #국회 #법...
-
[포토] 이주형 '좋았어' 스포츠조선19:58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1사 2루 키움 이주형이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