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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코앞 오물 풍선‥경호처 "떨어진 뒤 수거작전" MBC19:58[뉴스데스크] ◀ 앵커 ▶ 북한이 어젯밤 또다시 300개 넘는 오물 풍선을 남쪽으로 살포했습니다. 북한이 날려 보낸 풍선은 대통령실 바로 앞에도 떨어졌는데, 군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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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결론 못 낸 '도이치 수사'‥반쪽짜리 수사 지휘권 MBC19:58[뉴스데스크] ◀ 앵커 ▶ 김건희 여사 사건과 관련해 "성역도 특혜도 없다",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는 게 이원석 검찰총장의 입장과 지시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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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걸개그림 제작 '국보법 위반'‥전승일 감독, 재심 청구 MBC19:58민주화 운동 목적으로 대형 걸개그림을 제작했다가 국가안전기획부에 끌려가 유죄를 선고받은 전승일 감독이 약 35년 만에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전 감독과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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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세월호 구조 뒤 이송 지연 사망' 국가 배상책임 인정 MBC19:58세월호 참사 유족이 당시 해경이 구조 활동을 방기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11단독 재판부는 오늘 고 임경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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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37년 전 오늘의 기온은…, “100℃” KBS19:58[KBS 광주]오늘 무척 더우셨죠? 올해 첫 폭염주의보는 영남권에 내려졌지만, 광주도 31.7도로 올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평년보다 무려 4도 가량 높았는데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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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내각 지지율, 21%로 2021년 10월 출범 후 최저 뉴시스19:58[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내각 지지율이 21%로 출범 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NHK가 10일 보도했다. NHK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기시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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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내륙, 체감온도 31도 이상 더위…안개 주의 KBS19:58[KBS 광주]본격적으로 여름 더위가 시작된듯 합니다.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또 햇볕까지 강하게 내리쬐면서 오늘도 광주는 낮 기온이 31.7도까지 올라 더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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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치매 어머니 증세 악화”…차량 몰고 바다로 돌진 외 KBS19:58[KBS 광주]이어서 간추린 단신입니다. 어제(9일) 무안의 한 선착장에서 차량이 해상에 추락해 어머니와 아들이 사망한 사고는 또 다른 아들의 범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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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상폐신청한 대양제지, 상장폐지 결정…정리매매 실시 이데일리19:58[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대양제지(006580)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오는 12일부터 6월 20일까지 정리매매가 시작된다. 대양제지는 앞서 5월 17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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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남북대결 격화 우려 대북 확성기 ‘강약 조절’ 세계일보19:57합동참모본부가 10일 오후 4시 기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9일 북한의 오물풍선에 맞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8년 만에 재개한 지 하루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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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원의에 진료·휴진신고 명령"…공정거래법 위반 검토 착수 MBN19:57【 앵커멘트 】 의료계가 18일 총파업 카드를 꺼내들자, 정부도 진료명령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의사협회에는 공정거래법 위반을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데, 강대강 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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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CTION Russia BRICS 연합뉴스19:57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y Lavrov, left, Brazilian Foreign Minister Mauro Vieira, center, and Foreign Minister of United Arab Emirates Sheikh Abdullah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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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ZERLAND CYCLING 연합뉴스19:57epa11401824 Marc Hirschi from Switzerland of UAE Team Emirates poses for a photo prior the second stage, a 176.9 km cycling race from Vaduz, Liechtenstein,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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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종부세 '중과' 대상자 1년 만에 99.5% 줄었다 연합뉴스TV19:57[앵커] 윤석열 정부 들어 종합부동산세가 대폭 완화된 가운데 지난해 중과세율 대상, 그러니까 더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이들이 1년 사이 99%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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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새 150만 원 ↑…올해 두 번 가격 올린 롤렉스 채널A19:57[앵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가 이달 초에 가격을 또 올렸습니다. 올해만 두 번째 인상인데요, 예물시계로 많이 팔리는 모델은 7개월 새 150만 원이 올라 13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