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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한전법 개정안 파동의 민낯/전경하 수석부장 서울신문17:01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국전력의 채권 발행 한도를 높인 한전법 개정안이 부결됐다. 국회의원 299명 가운데 203명이 표결에 참석했는데 반대 61명, 기권 53명,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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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도어스테핑···새해 기자회견 대신 신년사 가능성 경향신문17:00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문답(도어스테핑)이 중단된 지 한 달이 넘었다. 연내 재개 가능성은 희박하다. 신년 기자회견도 열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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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현 슛 연합뉴스17:00(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 서울 SK 오재현이 슛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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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뜨거운 환호' [사진] OSEN17:00[OSEN=대전, 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득점에 성공한 K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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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분양 물량 올해보다 38% 줄 듯... "25만 가구" 한국일보17:00내년 건설사 분양 물량이 올해보다 38% 감소한 25만 가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미분양 우려로 건설사들이 사업 계획을 세우지 못하거나 분양 계획을 미루는 기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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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용세습·협박채용···징역형으로 막는다 서울경제17:00[서울경제] 윤석열 정부가 노조원의 자녀나 친인척을 채용하는 고용 세습은 물론 소속 노조원의 채용을 강요하는 협박 채용에 대해 징역형에 처하는 노동 개혁을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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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을 줄 알았다" 기안84·이시언, 여행 스타일에 의견 차이 뉴스117:00(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기안84와 이시언이 서로 다른 여행 스타일로 힘들어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에서는 여행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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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세습 불법 판결에도 63곳 유지···법 어겨도 '과태료 500만원' 뿐 서울경제17:00[서울경제] "유족의 채용을 확정하도록 단체협약을 통해 제도화하는 방식은 사실상 일자리를 물려주는 결과를 낳아 우리 사회의 정의 관념에 배치되며 다수의 취업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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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사전고객 반 이상의 선택…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아이뉴스2417:00[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현대자동차의 7세대 신형 '디 올 뉴 그랜저'는 출시한 이후 한 때 사전계약 고객이 11만 명을 넘어서며 사전계약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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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동점포 허용’ 日 베테랑 좌완, 42세에도 현역…연봉 15억 재계약 OSEN17:00[OSEN=이후광 기자]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베테랑 좌완투수 와다 쓰요시(41)가 42살이 되는 2023시즌에도 현역으로 뛴다. 심지어 올 시즌보다 연봉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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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 무대인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포토엔HD] 뉴스엔17:00[뉴스엔 이재하 기자] 영화 '올빼미' 관객 감사 무대인사가 12월 2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유해진, 박명훈, 조윤서,김예은, 안태진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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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6일 월요일 (음력 12월 4일 癸丑) 조선일보17:0036년생 줏대 없이 귀 얇으면 손해 볼 수도. 48년생 날로 못 먹는 게 인생. 60년생 빌려줬다면 희사한 거라 치부하라. 72년생 정신 수양과 마음 안정 필요. 84년생 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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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000명 이끌며 유연해져 …'Mr.엄근진'이 달라졌다 매일경제17:00'미스터 시리어스'(엄격·근엄·진지)는 잊지 못할 3년을 보냈다. 나라 경제를 걱정하며 밤낮 없이 뛴 것은 전과 같았지만, 1만3000명이 넘는 큰 조직을 이끌면서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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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경 ‘엄마 문희경을 찾습니다’ [MK포토] MK스포츠17:0024일 오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는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연말 콘서트 ‘생SHOW(생쑈)’가 열렸다. ‘생SHOW(생쑈)’는 그때 그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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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땐 中企 '금융 주치의'… 글로벌 기관들 협력 제안해와 매일경제17:002020년, 취임하자마자 코로나19 사태가 터졌다. 자금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IBK기업은행으로 몰려들었다. 평소보다 몇 배 늘어난 업무량에 당황한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