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심사대 문턱 넘을까…내년 첫 중투심 사업은? 대전일보19:02충청권 각 시도가 현안 사업의 물꼬를 트기 위한 중앙투자심사(중투심) 준비 태세에 돌입했다. 27일 각 시도에 따르면 전국 각 지자체는 행안부에 이번 주 안으로 중투...
-
[TEN포토]하늘의 별이 된 故 이선균 텐아시아19:02[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故 이선균의 빈소가 27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48세. 이선균은 지난 10월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
-
[생활날씨] 추위 대신 먼지 기승…내일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연합뉴스TV19:01연일 온화한 겨울 날씨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서울의 낮기온이 6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기온을 4도가량 웃돌겠고요.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오늘만큼 포근하겠습니...
-
VATICAN POPE FRANCIS GENERAL AUDIENCE 연합뉴스19:01epa11045378 Pope Francis holds his weekly general audience in Paul VI Hall, Vatican City, 27 December 2023. EPA/FABIO FRUSTACI ▶제보는 카톡 okjebo
-
VATICAN POPE FRANCIS GENERAL AUDIENCE 연합뉴스19:01epa11045380 Pope Francis meets faithful during his weekly general audience in Paul VI Hall, Vatican City, 27 December 2023. EPA/FABIO FRUSTACI ▶제보는 카톡
-
지드래곤, 마약 퇴치 재단 설립 후 근황…수수한 일상 머니투데이19:01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그는 깔끔한...
-
고교 화장실 불법 촬영 10대 구속기소…“피해자 200여 명 추정” KBS19:01고등학교 여자 화장실과 거리 등에서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을 한 1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
정부·의협 올해 마지막 만남…“연내 의대 증원 합의 어려워” KBS19:01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의료현안협의체에서도 정부와 의료계는 의대 증원 등에 대한 의견을 모으지 못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측은 국회와 정부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고,...
-
에이티즈, 명실상부 대세…올해 커리어 정점 찍었다 뉴시스19:01[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올해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27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가 작년 12월30일에 발표한 국...
-
김해상공대상 및 송년의밤 행사, 27일 성황리에 개최 국제신문19:01경남 김해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제25회 김해상공대상 및 송년의밤 행사가 27일 오후 부원동 아아스퀘어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명진 상의회장을 비롯, 박성...
-
집중호우에 강남역 맨홀 빠져 숨진 남매… 法 “서초구가 유족에 16억 배상하라” 세계일보19:01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지난해 8월 발생한 중부 지방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 강남역 인근 맨홀에 빠져 사망한 남매의 유족 측에 구청이 16억여원을...
-
AI가 알려준 새해 전야 즐기기 좋은 '최고의 해외 여행지' 10선 투어코리아19:01[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해가 며칠 남지 않았다. 이맘때면 올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을 보낼 최고의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이에 아고다가 AI 기술...
-
[포토] 이선균, '슬픔 남기고 세상과 이별' 전자신문19:01배우 故 이선균(48)의 빈소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29일이며 장지는 전북 부안군 선영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전...
-
필로폰 밀반입한 태국인, 항소심서 징역 10년 쿠키뉴스19:01마약류를 가루 음료로 위장해 국내에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태국 국적 40대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받았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
-
김홍일, 자기 과오로 '살인누명' 쓴 피해자에 "당시엔 범인이라 생각해" 프레시안19:01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검사 시절 본인의 과오로 꼽히는 이른바 '김 순경 살인누명' 사건과 관련해 "가슴 아프지만 그 당시에는 나름대로 수사를 열심히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