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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송승현 결혼 인정→손연재 득남 후 기부..본격 ‘인생 2막’ 시작 [Oh!쎈 이슈] OSEN23:12[OSEN=김채연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은 연예계 은퇴 후 결혼을 발표했고, 국가대표 리듬체조 출신 손연재는 임신 발표 6개월 만에 득남했다. 본격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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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위한 KTX 예매 시스템 구축을[내 생각은/오병호] 동아일보23:12인터넷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은 KTX 기차표를 현장에서 구하느라 애를 먹는다. 현장예매로 몇 시간을 기다려도 결국 매진돼 입석으로 가거나 입석표조차 못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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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바이든-날리면' 최고수위 제재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심의" 미디어오늘23:11언론노조 MBC본부 "무분별한 징계 칼날"…한국기자협회·방송기자연합회 등 비판 잇따라 [미디어오늘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보도라 불리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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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3000만원 기부 스포츠조선23:11롯데호텔앤리조트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유니세프)'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호텔에 따르면 유니세프에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9일 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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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방문 지식재산 간담회 개최 쿠키뉴스23:11특허청은 20일 대덕특구 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지식재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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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캐세이' 제휴 서비스 본격화 스포츠조선23:10신세계면세점이 '캐세이(Cathay)'와 제휴 서비스를 시작, 다양한 면세점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캐세이는 캐세이퍼시픽항공 운영사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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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올해 8.3% 임금 인상 요구..."물가폭등 반영" YTN23:10한국노총은 오늘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올해 요구할 임금 인상률을 8.3%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8.3%는 정부가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2%와 소비자물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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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24' 사칭 문자...스팸·스미싱 피해, AI로 막는다 YTN23:10[앵커] 정부 기관이나 지인을 사칭해 문자를 보낸 뒤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스미싱 피해가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통신사들이 스미싱이나 불법 스팸 문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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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 내수면연구소 새로운 활용 방안 찾는다. 아이뉴스2423:10[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있는 옛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가 청평 관광의 콘텐츠를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의 마중물로 제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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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창고시설 현장지도 점검 아이뉴스2423:10[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이천소방서는 오늘 이천시 대월면 부필리 소재 창고시설을 방문해 현장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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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칸 이어 베를린도 불참…홍상수, 이자벨 위페르와 '투샷'[종합] 스포티비뉴스23:10[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홍상수 감독이 연인 김민희를 대동하지 않고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눈길을 끈다. 홍상수 감독은 31번째 장편 영화인 '여행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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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2024년 화재예방강화지구 선정 심의회 개최 아이뉴스2423:10[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안성소방서는 오늘 2층 소회의실에서 2024년 화재예방강화지구 및 중점관리지구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화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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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아이돌 은퇴…송승현·동호→유나킴, 결혼부터 이혼까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23:10(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이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에 이어 결혼 소식까지 전하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 밖에도 연예계를 돌연 은퇴하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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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소속사에 로버트 할리와 나 둘뿐… 대표님이 결혼 못 해”(강심장VS)[TVis] 일간스포츠23:09방송인 사유리가 같은 소속사 식구 로버트 할리를 언급했다. 사유리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 마약 전과가 있는 로버트 할리를 언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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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액 체납자 감치’ 도입 3년간 집행은 1건뿐 조선일보23:09세금 29억3700만원을 체납한 한의사 A(61)씨가 지난달 말 검찰에 붙잡혀 구치소에 갇혔다. 고액·상습 체납자를 최장 30일간 가둘 수 있는 ‘감치(監置)’ 제도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