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민희진에 추가 소송 한국경제TV20:30[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이 걸그룹 아일릿의 표절 의혹을 제기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추가 소송을 제기했다. 빌리프랩은 10일 ...
-
[속보]추경호 "민주당, 기승전 '이재명 방탄'…대통령 탄핵정국 음모 드러내" 머니투데이20:3010일 국민의힘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
최진혁 “이정은, 사비로 200명 회식…모든 사람 챙겨” (‘짠한형’) 일간스포츠20:30방송인 신동엽이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배우 이정은과 만난 일화를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서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낮과...
-
與野, 원 구성 협상 결렬…'반쪽' 상임위 구성 수순 아시아경제20:30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두고 본회의 직전까지 여야가 협상에 나섰지만 결국 결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사실상 예고한 대로 11개 상임위원장을 가져가는 수순을 밟을 ...
-
[속보] 野 단독으로 11곳 상임위원장 선출투표 시작···與 반발 불참 서울경제20:30[서울경제] 여야의 22대 국회 전반기 원(院) 구성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회의를 열어 법제사법·운영·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 11...
-
박찬대 원내대표와 조국 대표 연합뉴스20:30(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6.10 hama@yna.co.kr (끝) ...
-
슈어저는 ML 복귀 위한 리허설이었지만…ML도 이 투수는 철저히 외면, 103승·사이영 위너의 ‘비극’ 마이데일리20:30[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0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세 자릿수 승수를 기록 중인 투수가 두 명이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
-
살 빼는 것도 좋지만… ‘이 방법’ 썼다간 탈모에 담석증까지 헬스조선20:30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이 많다. 빠른 체중 감량을 위해 무작정 굶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신체에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
-
일주일 빠른 '폭염주의보'…내일 대구 34도 "한여름 수준" SBS20:30<앵커> 오늘(10일) 전국 곳곳에 30도를 넘는 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경상도 일부 지역엔 폭염 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이나 빠른 겁니다. 내일도 전...
-
"중학교 2학년부터 입장"···새벽 3시까지 오픈하는 '청소년 클럽' 결국 서울경제20:30[서울경제] “청소년 클럽 오픈,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3학년 입장 가능” 경기 김포시의 한 일반음식점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새벽까지 클럽을 운영하다가 영업정지...
-
'럭비 선수→초등교사→회사 설립' 김대수 대표의 최종 목표 "두럭을 유니콘 기업으로"[MD스포츠人터뷰] 마이데일리20:30[마이데일리 = 관악 노찬혁 기자] "두럭 페이가 강력한 핀테크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투어리즘까지 포함한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키워 보겠다." 대한민국에서 스포...
-
아티스트유나이티드 변호사 “경영권 편취라고?…계약 불이행 래몽래인, 신뢰 저버려” 스포츠서울20:30[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가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래몽래인과 경영권 분쟁 중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의 법률 대리...
-
국회 상임위원장 고작 1석.. "전북 몫' 기대 이하 전주MBC20:30◀앵커▶전북 정치권이 중진급으로 체급은 올렸지만,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에서 존재감을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상임위원장 한 자리는 얻었다지만, 그마저도 전북이...
-
'포지션마다 선수가 넘친다'→8년 만의 우승 도전, 유로 2024 포르투갈 베스트11 마이데일리20:30[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로 2024에 나서는 포르투갈 대표팀 전력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 포르투갈 대표팀의 유로 2024 엔트리를 집중 조명했다...
-
"'정서적 고위험 학생' 방치된다".. 대안은? 전주MBC20:30◀앵커▶초등학교 3학년생이 교감의 뺨을 때리는 영상이 유포되면서 큰 파장이 일어난 바 있는데요, 법적 한계로 이런 정서적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