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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릿지> 자녀 살해 후 극단 선택…"위기 징후 미리 찾아야" EBS19:52[EBS 뉴스]서현아 앵커 세상을 연결하는 뉴스, 뉴스브릿지입니다. 최근 경제적 이유 등으로 가족이 모두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사건이 종종 일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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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득남' 최희, 만삭에도 일만 하더니…"조리원 천국 시작♥" 텐아시아19:52[텐아시아=이준현 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7일 "조리원 천국 시작♥"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최근 둘째를 출산 한 최희가 조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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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돈봉투 모르는 일…이재명과 어젯밤 통화, 조만간 귀국 입장 발표” 조선비즈19:51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자신이 당 대표로 당선된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정말 이 일은 나랑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며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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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토트넘 회장의 영입 TOP 3...떠나기 전 우승 희망” 스포탈코리아19:51[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최고 영입 대열에 합류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7일 “손흥민은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의 영입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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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향해 폭탄 던진 용의자…가방엔 흉기, 집엔 화약 추정 분말 채널A19:51[앵커] 현직 총리를 향해 사제폭탄을 던진 사건에 일본사회 전체가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24살의 범인은 범행동기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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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빙의' 웨스트브룩 "가드 중 리바운드는 내가 최고" 스포티비뉴스19:51[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득점이 아니어도 경기를 지배할 수 있었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선수다. 엄청난 운동능력과 공격적인 마인드.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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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성장 맞춤형으로 지원"…충북 미래교육 어떻게? [지역교육이 미래다] EBS19:51[EBS 뉴스]서현아 앵커윤건영 교육감 직접 연결해서 충북의 미래 교육 구상 조금 더 들어보겠습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세요. 윤건영 / 충북교육감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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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롯 연예뉴스’ 강예슬, 트로트 팬 갈증 해소 1등 공신 스포츠경향19:51가수 강예슬이 ‘더트롯 연예뉴스’를 통해 지난 2주 간의 트로트 소식을 전하면서 팬들의 갈증을 풀어줬다. 강예슬은 17일 오후 7시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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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평택항 가득 찬 수출 차량 매일경제19:5117일 오후 경기도 평택항 기아 전용 부두에서 수출 차들이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 수출 품목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지난 3월 자동차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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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뒤져 월 400만원 버는 美부부...'덤스터 다이빙' 뭐길래 전자신문19:51미국 뉴욕주 버팔로에 거주 중인 데이브와 에린 부부는 '덤스터 다이버'다. 이는 쓰레기통을 뒤져 각종 재고 물품을 찾아 재판매하는 행위로 부부의 월평균 수익은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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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와 재혼하면 이런 느낌? 아이 넷 육아에 "참혹해, 눈앞이 깜깜"('노필터') 텐아시아19:51[텐아시아=류예지 기자]방송인 김나영이 극한 체험을 했다. 지난 16일 김나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오늘은 아들이 넷..? 아들 넷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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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반미 이벤트? 미국이 제재한 국방장관 푸틴에게 보냈다 한국일보19:51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현지시간) 리샹푸 국방부장(장관)을 러시아에 보냈다. 시 주석이 러시아를 국빈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한 지 약 한 달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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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공항, IAI B777 화물기개조 해외 첫 생산기지 투자유치 성공 매일경제19:51백순석 샤프테크닉스케이 사장(왼쪽부터)·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야콥 베르코비치 IAI(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 부사장이 17일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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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가서도 ‘대마’…관람객 “수상한 냄새 난다” 신고 채널A19:50[앵커] 집에서 파티룸에서 학원가에서 이번엔 버젓이 대마를 피우고 영화관을 돌아다니다 적발됐습니다. 일상 곳곳으로 번져가고 있는 마약 실태 송진섭 기자가 취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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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00시간 살인적 근무는 기본…전공의 잡는 근무시간 MBN19:50【 앵커멘트 】 지난 2019년 한 대학병원 전공의가 35시간 연속으로 당직을 서던 중 숨진 채 발견됐던 사건이 있었죠. 전공의의 과도한 업무는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