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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아냐? 이 XXX야"···조문 온 한 장관에 욕한 시민, 왜 서울경제20:07[서울경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한 시민이 한 장관을 향해 욕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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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언니와 나들이 갔다가…무용학도의 '스러진 꿈' JTBC20:07[앵커] 지금부터는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분들의 사연을 유족 동의를 얻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올해 22살, 꿈이 컸던 무용학도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일 친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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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측 “아이폰 비번 못 내놓는다”…檢과 줄다리기 채널A20:07[앵커] 다른 뉴스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검찰은 오늘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불러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조사했는데요. 검찰이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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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서울 공연 내년 1월로 연기→강릉 공연은 취소[공식] TV리포트20:07[TV리포트=이혜미 기자] 154명의 희생자를 낸 이태원 참사 여파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서울 공연이 연기되고 강릉 공연이 취소됐다. 31일 Mnet 측은 공식 SNS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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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식 관세청장, '이태원 사고' 대전 합동분향소 조문 파이낸셜뉴스20:07[파이낸셜뉴스] 윤태식 관세청장이 31일 오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대전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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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목격자 진술‥"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수사" MBC20:07[뉴스데스크] ◀ 앵커 ▶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경찰 수사도 본격적으로 시작이 됐습니다. 경찰이 오늘 오후에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실시했고요. 현장 주변의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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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여 전부터 "압사당하는 것 아냐"‥그러다 밀고 밀렸다 MBC20:07[뉴스데스크] ◀ 앵커 ▶ 참사가 발생하기 한 시간도 더 전부터 이태원 현장에서는 심상치 않은 전조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밀고 밀리는 현상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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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도 “인파 모니터링했어야”…미흡한 예방조치 지적 채널A20:07[앵커] 앞서 해외 추모 분위기 전해드렸는데, 각국 외신도 이번 참사를 비중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당국의 책임을 꼬집은 보도도 있습니다. 박수유 기자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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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애도기간 노래 못 해” 했다가…관객에 봉변 채널A20:07[앵커] 이태원 참사 이후 연예계를 비롯해 사회 각층도 애도 물결에 동참하고 있죠. 그런데 트로트 가수 이찬원 씨가 한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고 했다가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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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10월 CPI 10.7%, 사상최고치…GDP 급락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종합) 아시아경제20:06[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유로존(유럽연합(EU) 내 유로화 사용 19개국)의 10월 소비자물가(CPI) 예측치가 사상최고치인 전년동기대비 10.7%를 기록했다. 물가급등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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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돼" BJ 케이·세야, '이태원 유명인' 루머에 억울 [종합] 스타뉴스20:06[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BJ 케이, 세야 채널BJ 케이, 세야가 이태원에 많은 인파를 이끌었던 유명인이라는 의혹을 받자 억울함을 호소했다. 케이는 30일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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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온종일 이어진 추모 발걸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TBC20:06골목길 한 켠에 놓인 작은 꽃다발 밤새 쌓인 추모의 마음 맞잡은 두 손과 떨어지는 눈물들 [마야/서울 이태원동 : 이태원에 살고, 이태원에서 친구를 잃었어요. 믿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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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제주맥주를 꿈꾸다’…상장기업 육성 시동 KBS20:06[KBS 제주] [앵커] 민선 8기 제주도정은 제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장기업 20개를 유치·육성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상장 주관기관인 한국거래소를 비롯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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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XX" 이태원 참사 분향소 찾은 한동훈에 욕설한 시민 중앙일보20:06한 시민이 3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욕설하며 고성을 냈다. 한 장관은 이 시민의 욕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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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곳에 있었을 수도…" 분향소에 시민들 조문 행렬 SBS20:06<앵커> 지난 주말 밤 서울 이태원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이제 이틀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154명이 숨지고 150명 가까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