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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내내 무시당해"…아내 살해한 60대 징역 20년 연합뉴스TV23:27서울북부지법은 오늘(24일) 돈 문제로 말다툼 하다 아내를 살해한 60대 김모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월 2일 서울 동대문구 자택에서 부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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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반입 공모' 세관 직원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 방침 연합뉴스TV23:27다국적 마약 조직과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 간 공모 의혹을 들여다보는 경찰이 보강 수사에 나섭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인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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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설 일축' 푸틴, 건재 과시…"회의 일정 많아" 연합뉴스23:26(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심정지설'이 나돌았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보란 듯이 공개 활동을 이어 나가며 건재를 과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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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美 타임스 스퀘어 광고판에 등장한 사연은? MBC연예23:26가수 영탁이 뉴욕에서 자신의 광고판을 보고 팬들을 향해 감사를 전했다. 영탁은 미국의 뉴욕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의 나스닥(Nasdaq) 디스플레이 광고판 앞에서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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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멋집' 유정수, 쿠키사장 신메뉴 혹평..."장점 다 잃어버려" [종합] 엑스포츠뉴스23:25(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네멋집'에서 쿠키카페 사장님이 유정수로부터 따끔한 지적을 받았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손대면 핫플 - 동네멋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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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스타 마약 의혹"..'룸살롱 VIP설' 이선균 외신도 대서특필 '날개없는 추락'[종합] 스포츠조선23:25[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선균이 마약 의혹 수사망에 오르고 '1% 룸살롱 VIP설'까지 휩싸이자 국내외 이미지가 날개없는 새처럼 추락하고 있다. 외신들은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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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산 삭감 공방...인력감축 우려에 안전 위협까지 YTN23:25[앵커] 25개의 과학기술 정부 출연 연구기관 국정감사에서 R&D 예산 삭감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예산 삭감이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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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영원한 히트맨' 하슬렘, 마이애미 프런트 합류 점프볼23:24▲ [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하슬렘이 은퇴 후에도 마이애미를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 '마이애미 센트럴'은 24일(한국시간) "2022-2023시즌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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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하마스 격퇴에 국제 연합군 활용하자" YTN23:2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격퇴하기 위해 국제 연합군을 활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24일) 이스라엘을 방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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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청년과 반려동물이 함께 '화순 청춘 페스티벌' 아시아경제23:23전남 화순군은 오는 28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운동장에서 '화순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최는 화순 청년 회의소 주관으로 오전 9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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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장동민 “유세윤, 6시간 만에 빚 독촉…母도 연락와” (‘돌싱포맨’) 일간스포츠23:22코미디언 장동민이 유세윤에게 6시간 만에 빚 독촉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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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사 외압' 공방..."홍범도함 함명 변경 검토 안 해" YTN23:22[앵커] 해군본부와 해병대 국정감사에서는 순직 해병 수사 과정에서의 외압 여부에 대해 여야가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해군참모총장은 해군 잠수함인 '홍명도함'의 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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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전기차 생산 목표치 인하…“시장 수요 둔화 반영” KBS23:22미국의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자체적으로 설정한 전기차 생산 목표를 낮췄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 시각으로 24일, GM이 지난해 중반부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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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등으로 징계받고도 서울대...5년간 4명 입학 YTN23:22학교 폭력 등으로 징계를 받고도 합격한 사람이 최근 5년 동안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서울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올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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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현장조사 거부하면 과태료 최대 천만 원 YTN23:22앞으로 노인학대 현장 조사를 거부하거나 업무를 방해하면 1차 위반 시에는 5백만 원, 2차 위반 시에는 천만 원의 과태료를 받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4일)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