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나우 KBS23:36■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
-
[속보]윤 대통령 캠프 데이비드 도착, 한·미 정상회담으로 일정 시작 경향신문23:36한·미·일 정상회담 등을 위해 미국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 해군측이 제공...
-
[속보]한미정상회담 종료, 15분간 동반 산책 뒤 22분간 회담 파이낸셜뉴스23:35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헬기에서 내린 뒤 이동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
-
‘하트시그널4’ 김지영, 신민규 아닌 한겨레 선택하나 티브이데일리23:35[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 최종 선택은 한겨레일까. 18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하트시그널4)에서는 여자 출...
-
[광화문에서/조종엽]이범석 한국광복군 장군의 미국인 형제 사전트 대위 동아일보23:35조종엽 문화부 차장1953년 6·25전쟁이 끝난 뒤 장년의 한국인이 바다를 건너 미국에 있는 아홉 살 아래 친우의 집을 방문했다. 이 한국인은 미국인 친우의 취향을 고려...
-
"홧김에 다 죽이려고"..한밤중 도심서 흉기 난동 잇따라 kbc광주방송23:35경찰이 2주째 특별치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밤중 도심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지난 17일 밤 9시 25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도로에서 약 20cm 길...
-
울산대, BK21 6개 사업 모두 계속 지원 대상 KBS23:35[KBS 울산]울산대가 4단계 BK21 6개 사업에 대한 중간 평가에서 모두 '계속 지원'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대는 2027년 8월까지 6개 사업에 733억여...
-
울산과학대, 외국인 유학생·일학습병행 졸업식 KBS23:34[KBS 울산]울산과학대가 외국인 유학생과 '일 학습병행' 대학연계형 학생들을 위한 첫 후기 졸업식을 갖고 학사 34명과 전문학사 101명 등 1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
-
울산 밤부터 다시 비…내일까지 30~80㎜ 예상 KBS23:34[KBS 울산]오후동안 소강상태를 보였던 비는 밤부터 다시 시작돼 주말인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울산기상대 기준 23.8㎜를 기록했고, 내일...
-
"아들 단약 위해 최선 다하겠다"…남경필, 장남 재판서 호소 이데일리23:3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남 남모 씨의 재판에서 “피고인은 재활 의지가 분명히 있다”면서 “피고인이 ...
-
“미국, F-16 우크라 제공 승인”…느린 대반격에 돌파구? KBS23:34[앵커] 우크라이나 소식입니다. 미국이 F-16 전투기 우크라니아 제공을 승인했습니다. 제공권 장악으로 전쟁의 향방을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기대...
-
'소옆경2' 김래원, 살인 사건 수사위해 경비원 변신...오의식과 갈등 [종합] TV리포트23:3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진호개와 강기둥이 춘동빌라 살인사건을 위해 나선 가운데 오의식과 갈등을 빚었다. 18일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
-
향가 연구 매진 국어학자 김완진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연합뉴스23:33(서울=연합뉴스) 우리 고유의 정형시인 향가(鄕歌)를 정밀 분석해 국어학 연구에 큰 역할을 한 김완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18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2023.8.18 [대한민...
-
"日 총리, 20일 후쿠시마 시찰 추진…이르면 22일 방류일 결정" 연합뉴스23:33(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한 직후인 오는 20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
-
시뻘건 불길·연기 하늘 다 덮었다... 2만명 대피령 내려진 캐나다 산불 조선일보23:33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 지역에서 236건의 산불이 발생하면서, 주도인 옐로나이프 주민 2만명 전원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올해 캐나다 전역이 전례 없는 산불로 신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