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서욱 은폐 작전에… 서해 공무원 피살 자료 삭제 조선비즈23:59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가 2020년 9월 22일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뒤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로 관련 자료 수천여 건이 삭제...
-
현대重 통상임금 소송 11년 만에 매듭…7천억 원 지급 KBS23:59[KBS 울산]수천억 원 규모의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관련 소송이 11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부산고등법원은 현대중공업 노동자 10명이 회사를 상대로 통상임금 재산정에 ...
-
박보검, 오늘 추위는 이 미소에 다 녹았나 보다 [SE★포토] 서울경제23:59[서울경제] 배우 박보검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
울산일자리포털 지난해 76만 명 접속…취업 지원 강화 KBS23:59[KBS 울산]울산지역 구인·구직자를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인 울산일자리포털에 지난 한 해 76만 5천여 명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
-
장근석 “여자친구 있다, 옆에 누가 없음 안 되는 스타일” 폭탄 고백(연중) 뉴스엔23:58[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장근석이 폭탄 고백을 했다. 1월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 115회에서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미끼'의 주역 허성태, ...
-
미스터트롯2 ‘우승부’ 예심 굴욕 설욕했다...전원 올하트로 직행 조선일보23:58우승부가 “아직 살아있는” 모습으로 설욕전을 제대로 펼쳤다. 마스터 예심때 고전을 면치 못했던 우승부. 나상도 박세욱만 올하트로 본선에 올랐고 진해성, 재하, 안...
-
울음바다된 이태원 참사 공청회..."장관·총리·의원이 2차 가해" YTN23:58[앵커] 이태원 참사 생존자와 유족들이 오늘 국정조사 특위 공청회에 출석해 오열하며 참사 당일 참혹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유족들은 미흡했던 구조당국의 대응을 질...
-
野 "정부 강제징용 해법, 日 압력 굴복...사법주권 포기" YTN23:58야당 의원들과 시민단체가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방안은 일본의 압력에 굴복해 대힌민국의 사법주권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
-
정진석 "강제징용, 얼렁뚱땅 해결책 안 돼...日 감당 몫 있어" YTN23:58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 좋은 것이 좋다는 식으로 얼렁뚱땅 과거사를 얼버무리는 해결책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일...
-
울산·부산 중소기업 절반 이상 “설 자금 곤란” KBS23:58[KBS 울산]울산과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설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233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자금 수...
-
다나카, 성시경 일본어 퀴즈에 진땀 "韓 오래살아 잘 안 나와"(먹을텐데) 스포츠서울23:58가수 성시경. 출처 | 성시경 채널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먹방 발라더’ 성시경이 요즘 대세 다나카상을 만났다. 연말콘서트를 잘 마무리한 성시경은 12일 다나카...
-
지난해 울산 본사 상장사 시가총액 420억 줄어 KBS23:58[KBS 울산]지난해 울산에 본사를 둔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1년새 420억 원 가량 줄었습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 시장이 폐장한 12월 2...
-
울산 북구 “도심 숲 조성·강동관광단지 활성화” KBS23:57[KBS 울산] [앵커] 울산 5개 구·군의 올해 주요 현안과 핵심 정책을 살펴보는 신년 기획 보도, 오늘은 네 번째 순서로 북구 편입니다. 북구는 올해 도심 숲 조성을 본...
-
미국 물가 드디어 6%대 진입…14개월만에 최소폭 상승 노컷뉴스23:57핵심요약12월 소비자물가지수 6.5% 상승 근원소비자물가지수도 5.7% 상승 미 언론 "유의미한 인플레 완화" 미국 물가 상승률이 6%대로 진입하며 감소세를 잇고 있는 것...
-
고속도로 주행 차량에 콘크리트 날벼락 KBS23:56[앵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황당한 일이 최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일어났습니다. 고속으로 달리던 차량의 운전석으로 콘크리트 덩어리가 창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