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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체포영장 '전격' 청구‥尹측 "기습적 청구 부당"

    [뉴스25] ◀ 앵커 ▶ 내란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 전 대통령은 경찰의 세 차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는데요.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여러 피의자 중 한 명에 불과하고 조사에 응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이 소환 통보도 없이

    MBC 23분 전
  • 사상 첫 '무증인' 청문회… 김민석, 여야 공방 속 첫날 검증대 올라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00년 이후 사상 초유의 증인 없는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가 열렸다. 증인·참고인이 없이 진행된 것뿐 아니라 재산 형성 과정과 자녀 유학비, 칭화대 석사 학위 취득 논란 등 각종 의혹과 관련 자료가 부실하게 제출되며 시작부터 고성과 설전이 오가는 등 격렬한 여야 대치가 펼쳐졌다. 국민의힘은 청문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데일리안 1시간 전
  • "정상화 방안 제출하라" 국정기획위, 인권위에 주문(종합)

    (서울=뉴스1) 박혜연 김종훈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가 24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로부터 업무 현황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인권위 정상화'를 주문했다. 국정기획위 정치행정분과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권위 업무설명회에서 "인권위 정상화를 위해, 현재 법조인으로 편중돼 있는 인권위원

    뉴스1 2시간 전
  • 月450만원 유학비 받은 김민석 “배추농사 투자 수익, 자료는 못줘”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4. 서울=뉴시스“(미국 유학 시절 월) 450만 원 유학비를 제공받은 사실이 있었는지 물었더니 (후원회장) 강모 씨로부터 받환받을 돈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게 뭔가?”(국민의힘 김희정 의원) “배추 관련한 농사에 투자하면 수익이 생겨 미국 학비에

    동아일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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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황제 도피 의혹' 배상윤 인터뷰…"8월 귀국한다"

    <앵커> 배임과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갑자기 출국해서 이른바 '황제 도피 의혹'이 불거졌던 배상윤 KH그룹 회장을 저희가 단독으로 인터뷰했습니다. 도피 3년 만에 처음으로 입을 연 배 씨는 늦어도 8월에는 귀국해서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위치 노출 등을 이유로 텔레그램 화상

    SBS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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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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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속으로] 청년이 머무르는 보물섬 ‘남해’ KBS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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