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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울산 최대 332㎜ 폭우…도로·자동차에 '반구천 암각화'도 잠겨(종합)

    19일 울산지역에 최대 300㎜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도심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울산시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6까지 평균 누적 강수량은 171.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울주군 두서면에 332㎜의 비가 내려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고, 울주군 삼동면 269.5㎜, 북구 매곡동 193㎜, 북구 정자동 144㎜를 나타냈다. 울주군 삼

    노컷뉴스 2분 전
  • ‘최대 780㎜ 물 폭탄’ 경남 산청서 산사태…4명 사망·심정지 2명·2명 실종

    올해 봄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에 19일 하루에만 34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났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주민은 산청과 밀양에서 4명에 이른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쯤 산청읍 내리 수선사 위쪽에서 난 산사태로 주택이 무너져 2명(40대 1명·70대 1명)이 숨졌

    서울신문 15분 전
  • 동영상
    토사·돌덩이 '와르르'‥제보로 본 피해 상황

    [뉴스데스크] ◀ 앵커 ▶ 전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시청자 여러분께서 MBC로 많은 제보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영상에는 긴박했던 현장 상황이 그대로 담겼는데요. 사회팀 송서영 기자와 함께 제보영상을 통해 피해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송 기자, 오늘 피해가 컸던 경남 지역에서도 많은 제보 영상 보내주셨죠?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앞서 리포트에서 보

    MBC 49분 전
  • 동영상
    산청 3명 사망·실종 3명‥산청 전 지역 대피령

    [뉴스데스크] ◀ 앵커 ▶ 나흘째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극한 폭우가 충청과 전남권에 이어 오늘은 경남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합천과 산청에서 수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산사태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산청에선 세 명이 숨지고, 세 명이 실종되는 큰 인명피해가 났는데요. 오늘 밤엔 수도권에 많은 비를 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먼저 오늘 인명피

    MBC 55분 전
  • 최대 480㎜ ‘극한 폭우’에 광주서 2명 실종·380여명 대피

    광주·전남에 사흘간 최대 48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19일 현재 2명이 실종되고 383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광주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과 금곡동에서 8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각각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8일 오후 호우경보가 다시 발령되면서 수색 작업을 일시 중단했지만 기상 상황

    서울신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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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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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30분 만에 '물바다'.."평생 이런 난리는 처음" 대전MBC 10시간 전
  • [현장]"패키지 여행 대신 친구·가족·연인끼리 가는 작은 여행이 입소문 나더라" 한국일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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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는 허우적 차는 논바닥‥주민들 '오열' MBC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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