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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反트럼프 시위' 곳곳서 충돌·소요…유타에선 총격에 1명 사망(종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전역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 수백만 명이 참여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총격을 비롯해 시위대를 향한 차량 공격 등 여러 사건·사고가 벌어졌다고 미 언론이 15일 전했다. 진보성향 단체로 구성된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집회 주최 측은 전날 미국 전체 50개 주(州)

    연합뉴스 4분 전
  • 서명뿐인 관리감독자, 충현씨는 내내 혼자였다

    “이렇게 형식적인 TBM(Tool Box Meeting·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문서는 본 적이 없을 정도예요.같이 논의한 동료도 없고 위험 요소도 한 달 내내 똑같잖아요. 서류에 서명한 관리감독자도 실제로 현장에 와서 안전관리 하는 일은 없었다는 게 동료들의 공통된 증언이었습니다.”(최진일 태안화력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상황실장) 20

    한겨레21 24분 전
  • [단독]검찰, ‘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사건 중요 압색영장 누락한 후 ‘불기소’

    검찰이 쿠팡 풀필먼트서비스(CFS)가 취업규칙을 변경해 부당하게 일용직 노동자들의 퇴직금을 체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건의 핵심 증거를 의도적으로 누락하고 불기소 처분을 내린 정황이 확인됐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이 고용노동부의 쿠팡 압수수색 영장 집행 결과 및 근로감독관 수사보고서를 뺀 채로 대검찰청에 보고하며 주요 자료를 누락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취재

    경향신문 48분 전
  • [단독] 입국 전후 안전교육 늘렸지만… “한국어 등 내실화 필요” [심층기획-아리셀 참사 1년]

    “직장에서 쓰는 한국말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언어 장벽을 느껴 한국말을 더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난달 13일 충남 공주시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에서 비전문취업(E-9) 특화훈련 수업을 받고 있던 네팔인 타망 크리티(23)씨는 교육을 받게 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4월22일 입국한 그와의 대화는 번역 애플리케이션 없이는 불가능했다. 경

    세계일보 50분 전
  • “일터에 가면 가장 처음 듣는 말이 ‘빨리빨리’” [심층기획-아리셀 참사 1년]

    “사장님은 세 사람이 할 일을 한 사람한테 시켜요. 외국인 근로자가 농장에 가면 가장 처음 듣는 말은 ‘빨리빨리’예요.” 파르틱 보허랄(32)씨는 ‘지난해 아리셀 사고를 보면서 어떤 기분이었냐’는 질문에 지난달 26일 이렇게 답했다. 2018년 비전문취업(E-9) 비자로 네팔에서 입국한 그는 의사소통이 겨우 가능한 정도로 한국말이 서툴렀다. 그는 입국 전

    세계일보 51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이주노동자들의 숙소와 화장실, 이 정도인 줄 몰랐을 겁니다 오마이뉴스 5분 전
  • [르포]"트럼프 해즈 갓 투 고"…트럼프 생일 反트럼프 함성에 뒤덮인 뉴욕 아시아경제 1시간 전
  • 농민엔 안정적 판로, 소비자엔 좋은 식재료… 상생의 가락시장[유통 패러다임 바꾼 ‘가락시장 40년’] 서울신문 2시간 전
  • 왕우렁이 ‘은밀한 침투’ 줄었지만 방심은 금물 농민신문 2시간 전
  • 日 옛 목재창고를 요트천국으로…문턱 낮춰 비회원도 북적 국제신문 11시간 전
  • [현장르포] 인천종합복지관 ‘합동 결혼식’ 경인일보 12시간 전
  • [현장르포] "3중 감시·3D레이더로 무장" 제주 하늘길 안전 사수 파이낸셜뉴스 12시간 전
  • 방문객 늘어나자 피어나는 웃음꽃 기호일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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