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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김용현 "영장심문 부당" vs 특검 "증거인멸"…밤늦게 구속 결정(종합)

    (서울=뉴스1) 윤다정 서한샘 홍유진 기자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내란 특검의 추가 기소 이후 구속 영장 심문은 "구속 사유가 소명되지 않고 강행된 것"이라며 부당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25일 김 전 장관의 구속 영장 심문 기일을 진행했다. 당초

    뉴스1 1분 전
  • 불황에 매출 줄고, 대출로 버티다 결국 연체 … 벼랑끝 자영업자

    경기도 용인에서 대형 PC방을 운영했던 A씨는 폐업을 결심하고도 1년 넘게 절차를 밟지 못했다. 매장을 원상 복구하기 위해 철거비와 남은 월세 등을 내는 데만 3000만원이 필요했다. 폐업하면 기존 대출을 한꺼번에 갚아야 하는 부분도 발목을 잡았다. A씨는 금융권에서 3억원 넘는 대출을 받아 매출 중 40%를 원금 상환과 대출 이자로 냈다. A씨는 "문을

    매일경제 6분 전
  • 李대통령, 광주·전남시민과 130분 소통…'공항 이전 TF' 지시(종합)

    (서울=뉴스1) 이기림 한재준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광주시민·전남도민을 만나 지역 현안에 관해 토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임 이후 울산에 이은 두 번째 지역 일정이다. 약 130분간 이어진 만남에서는 광주 민간·군 공항 무안 이전 문제를 비롯해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지원, 청년 문제 지원, 지역 균형발전 등 여러 주제

    뉴스1 6분 전
  • 동영상
    임신부 넘어져도 불붙였다... 5호선 방화범, '160명 살인미수' 기소

    검찰이 서울지하철 5호선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원모(67)씨를 재판에 넘기며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 조사 결과 원씨는 범행 열흘 전 휘발유를 미리 구입했고, 범행 전날에도 지하철 1·2·4호선을 번갈아 타며 범행 기회를 물색하는 등 방화를 철저히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손상희 형사3부장

    한국일보 21분 전
  • "스테이블코인 확산, 금융시장에 위험 요인"…한은·BIS 경고(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한국은행과 국제결제은행(BIS)에서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코인런(대규모 코인 인출 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외환시장 충격 등 다양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국내외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빠르게 추진되는 가운데, 은행권과 핀테크, 게임업계 등에서는 시장 선점을 위한 관련 상표권 출원도 잇따르는 분위기다

    연합뉴스 30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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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AI 대전환' 앞에 선 韓-핀란드…연세대서 만난 기술과 사회의 미래는? 지디넷코리아 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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