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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3대 특검' 수사팀·사무실, 빠르면 이번 주 윤곽 (종합)

    내란·김건희·채 해병 등 윤석열 정부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임명된 3명의 특별검사가 수개월간 손발을 맞출 특검보와 사무실을 찾는 데 주력한다. 빠르면 이번 주에 특검 사무실과 수사팀 구성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민중기 특검은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사무실을 물색 중이라 변호사 사무실 외부에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 특검은 최대 205명이

    머니투데이 1분 전
  • 李 대통령 "사라진 평화를 되찾자"... 남북대화 살리고 대북전단은 차단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한반도 평화와 남북대화 복원을 강조하고 있다. 확성기 방송을 먼저 중단해 북한에 유화 제스처를 보낸 데 이어 대북전단 살포를 엄단하겠다며 내부 단속을 강조했다. 우크라이나전 파병을 비롯한 북한의 공세적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남북관계의 긴장수위를 낮추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다만 헌법재판소가 2023년 위헌 결정을 내린 대북전단

    한국일보 12분 전
  • 李대통령, 국제무대 데뷔전… 韓·美는 관세 조율, 韓·日은 수교 60주년 대화 나설 듯 [이재명대통령 G7 참석차 16일 출국]

    이재명 대통령이 16일부터 18일까지 1박3일 일정으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취임 후 첫 정상외교 ‘시험대’에 오른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6개월간 공백 상태였던 한국의 정상외교를 복원한다는 상징성과 함께,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주요 정상과의 양자 및 정상회담 성사 여부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사진기

    세계일보 48분 전
  • 동영상
    트럼프·이시바 첫 대면...실용외교 시험대

    [앵커] 이번 G7 정상회의에서는 한미정상회담은 물론 한일정상회담도 추진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 대통령뿐 아니라 이시바 일본 총리와도 만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세를 비롯해 과거사 문제 등 여러 현안이 쌓여있는 상황이어서 이 대통령이 강조한 실용외교가 첫 시험대에 오를 것이란 전망입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통령실은

    YTN 1시간 전
  • 정부 중지 요청에도 대북전단 '계속'…경찰 "엄중 수사"(종합)

    (파주·인천·김포=연합뉴스) 심민규 김상연 기자 = 정부의 대북전단 중지 요청에 반발한 민간단체들이 잇따라 전단을 날리거나 살포를 예고하면서 접경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경찰은 접경지 순찰을 강화하며 이들 행위에 대해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해 엄중 수사에 나섰다.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납북자가족모임은 15일 오후 2시께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

    연합뉴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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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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