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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파됐나, 일부만 손상됐나…이란 핵 시설 파괴 여부 아직 ‘베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의 공습 이후 이란 핵 농축 시설들이 “완전히, 철저히 파괴됐다”고 선언했지만 파괴 규모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이란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3곳에 대한 공습 중 이스파한에서는 벙커버스터(GBU-57)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왔다. CNN은 22일(현지시간) “이 작전에서 타격 대상이었던 다

    국민일보 25분 전
  • 메모리·제조에 쏠린 K-반도체…다음 스텝 꼬이지 않으려면

    반도체 산업의 남다른 위상 만큼 지원 확대가 본격화 하고 있지만 '알맹이'가 빠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 지원은 물론 국내 반도체 기업들 역시 메모리와 제조 쪽에 특화하면서 잘못된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물론 메모리와 제조에 집중한 덕분에 현재 대세가 된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주도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의 패권이 설계(팹리스)나

    비즈워치 1시간 전
  • AI시대 열렸지만 아직은 피상적…'AI PC'가 본격 트리거

    챗GPT가 우리가 상상하던 인공지능(AI)을 성능을 본격적으로 구현한 지 2년이 지났다. AI는 '기업'뿐만이 아닌 '일반소비자'로까지 사용자를 확대하는 등 접근성이 한 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챗GPT와 같은 AI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소프트웨어에 접근하는 방식이 주가 됐다. 예를 들면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려면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비즈워치 2시간 전
  • 동영상
    작전명 ‘심야의 망치’…“핵무기 계속 시도하면 정권 위태”

    [앵커] 미국이 지난 주말 이란의 주요 핵시설을 전격 타격했습니다. 미 국방부가 공격 내용을 자세히 공개했는데 수월 간 극비리 준비된 작전으로 성공을 위해 교란 작전도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은 이란을 향해 협상장에 나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뉴욕 박일중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이 폭격한 이란 핵시설 포르도의 위성사진입니다. 곳곳에 폭격의 흔적이 보입

    KBS 2시간 전
  • ‘한밤의 망치’에 이란 대응 사격도 못했다… 美 “B-2 사용 최대 규모 공습”

    이란의 주요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습은 수개월 전부터 극비리에 준비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은 이란이 미군의 정확한 움직임을 포착하지 못하도록 일부 폭격기를 ‘미끼’로 사용했으며 이란은 새벽에 이뤄진 공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대응 사격조차 하지 못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은 22일(현지시간) 국방

    세계일보 8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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