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쓸 책?…안철수·양향자 '조국의 시간' 김문수·유정복 '문재인의 운명'
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책 '조국의 시간'과 '문재인의 운명' 중 한 가지만 골라 독후감을 써야 한다면 어떤 것을 고르겠느냐는 질문에, 안철수·양향자 후보는 '조국의 시간'을, 김문수·유정복 후보는 '문재인의 운명'을 택했다. 국민의힘은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1차 경선 A조 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데일리안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