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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17년만 합의로 결정(종합2보)

    (세종=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내년 최저임금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다. 노사공 합의로 최저임금이 결정된 것은 1988년 최저임금 제도 도입 이후 8번째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노·사·공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0일 정부

    연합뉴스 12분 전
  • 동영상
    첫날부터 "재판 못 나가"‥'강제 구인' 요청

    [뉴스25] ◀ 앵커 ▶ 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은 오늘 내란사건 재판 10차 공판에 '건강상의 이유'를 대며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내란 특검은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했다"며 재판부에 강제 구인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윤상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다시 구치소에 머물게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MBC 34분 전
  • 최저임금 고작 290원 올라…윤 정부 첫해보다 낮은 인상률

    이재명 정부의 첫 최저임금이 심의촉진구간을 둘러싼 진통 끝에 올해보다 2.9%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17년 만에 노·사·공익위원 합의로 의결됐지만, 고율 인상을 요구했던 노동계의 기대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 10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12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1만320원으로 합의 의결했다. 노·사는 지난 8

    한겨레 1시간 전
  • 尹만 묻어버리면 끝?…'인적 쇄신' 또 빠진 국민의힘 혁신안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윤희숙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새출발을 시작했지만, 혁신위를 바라보는 의구심 가득한 시선은 당 안팎으로 여전한 모양새다. 1호 안건으로 과거 행보에 대한 반성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당헌·당규에 명시하겠다고 나섰지만, 혁신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꾸겠다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 있는 데다, 핵심 대목인 '인적 쇄신'이 무시됐단 점

    데일리안 2시간 전
  • "가자지구 휴전 합의, 하루 아닌 1∼2주 내 가능"(종합)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이스라엘의 고위 관리가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1∼2주 안에 가자지구 휴전과 인질 석방 합의를 할 수 있지만 당장 하루 만에 이뤄질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또 양측이 60일 임시 휴전에 합의한다면 이스라엘은 그 기간에 하마스의 무장 해제를 조건으로 한 영

    연합뉴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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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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