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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격노설' 국방부·이종섭 전방위 압수수색

    [뉴스25] ◀ 앵커 ▶ 순직해병 특검이 이른바 'VIP 격노설' 등의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자택과 국방부, 국가안보실까지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김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순직해병특검이 국방부와 국가안보실 등 10여 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장관과 임기훈 전 대통령실 국방비서관, 이시원

    MBC 5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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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부터 "재판 못 나가"‥'강제 구인' 요청

    [뉴스25] ◀ 앵커 ▶ 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은 오늘 내란사건 재판 10차 공판에 '건강상의 이유'를 대며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내란 특검은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했다"며 재판부에 강제 구인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윤상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다시 구치소에 머물게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MBC 1시간 전
  • 최저임금 고작 290원 올라…윤 정부 첫해보다 낮은 인상률

    이재명 정부의 첫 최저임금이 심의촉진구간을 둘러싼 진통 끝에 올해보다 2.9%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17년 만에 노·사·공익위원 합의로 의결됐지만, 고율 인상을 요구했던 노동계의 기대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 10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12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1만320원으로 합의 의결했다. 노·사는 지난 8

    한겨레 2시간 전
  • 尹만 묻어버리면 끝?…'인적 쇄신' 또 빠진 국민의힘 혁신안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윤희숙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새출발을 시작했지만, 혁신위를 바라보는 의구심 가득한 시선은 당 안팎으로 여전한 모양새다. 1호 안건으로 과거 행보에 대한 반성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당헌·당규에 명시하겠다고 나섰지만, 혁신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꾸겠다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 있는 데다, 핵심 대목인 '인적 쇄신'이 무시됐단 점

    데일리안 2시간 전
  • 내년도 최저임금 290원 오른 1만320원···노동계 반발 퇴장

    2026년도 최저임금이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1만30원보다 290원(인상률 2.9%) 오른 액수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최저임금 논의로, 17년 만에 노사 합의로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다만 인상률은 1988년 최저임금제 도입 이래 역대 7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민주노총은 항의하며 회의장에서 집단 퇴장하는 등 윤석열 정부 취임

    한국일보 3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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