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뉴스

관련 서비스
  • 연예
  • 스포츠
  • 날씨

메인메뉴

홈
기후/환경
사회
경제
정치
국제
문화
생활
IT/과학
인물
지식/칼럼
연재

이 시각 주요뉴스
  • 권오을 "사회주의자도 북한 정권 직접 참여 아니면 수훈해야"(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사회주의 계열에 계셨던 분들이 유공에서 많이 제외돼 있는데 북한 정권 수립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으면 당연히 수훈을 하고 경제적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질의에 "시대에 맞게 모든 독립유공자 자손이 혜택을 보도록 해야 한다"

    연합뉴스 6분 전
  • 여성 단체도 강선우 반대... “어떤 공직도 하면 안될 사람”

    보좌관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여성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에서 사퇴를 촉구하는 반응이 잇따라 나왔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한여넷)는 15일 ‘공사구분조차 하지 못하는 강 후보의 사퇴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한여넷은 강 후보자가 쓰레기 분리수거와 변기 비데 수리 등 보조관 갑질 의혹을 해명하며 “보좌관에게

    조선일보 1시간 전
  • [단독]서울지하철 “국가유공자 무임승차 비용 달라” 보훈부에 소송

    20일 서울 중구 시청역 개찰구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2025.04.20. 서울=뉴시스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서울교통공사가 국가보훈부를 상대로 “국가유공자 무임승차 비용을 보전해 달라”며 37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37억 원은 지난해 국가유공자 무임승차로 발생한 손실액이다. ‘전체 무임승차자 중 국가유공자

    동아일보 1시간 전
  • 안규백 청문회 여야 공방⋯"방위병 출신" vs "A+급 후보"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여야가 15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안 후보자의 방위병 출신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안 후보자는 국회 국방위에서 15년간 활동한 국방 전문가로 민주화 이후 최초의 민간인 출신 국방부 장관 후보자다. 하지만 방위병 출신으로 군령을 행사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아이뉴스24 2시간 전
  • 임광현 "세무법인 재직 전관특혜 없어…정치적 중립성 철저 준수"(종합)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새 정부 초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날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등 야당은 현역 국회의원 출신 정치인이 국세청장직에 오르는 전례 없는 상황이 벌어질 경우 국세청이 정치적 중립성을 잃을 수도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가 공직을 그만둔 뒤 몸담았던 세무법인이 약 2년간 100억원대

    뉴시스 2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동영상
    [밀착카메라] 찜통축사에 헥헥대다 '줄폐사'…응급전화 쏟아지는 동물병원 JTBC 1시간 전
  • 동영상
    [현장르포] 후진하던 차량 ‘풍덩’… 수원 황구지천 제방길 경인일보 2시간 전
  • 동영상
    [현장속으로] 바다와 함께 어촌의 미래를 그리는 사람들 KBS 2시간 전
  • 손님들 다 어디 갔나… 썰렁한 죽도시장에 상인들 한숨 소리만 경북도민일보 3시간 전
  • 울산 버스 개편 6개월···"시간 지나니 익숙해집니더" 울산매일UTV 4시간 전
  • [현장] 쓰레기 수거작업 환경관리원 동행해 보니 전북일보 4시간 전
  • [르포] "살기 위해선 무더위도 익숙해져. 하루 5천원도 감사" 무등일보 4시간 전
  • "16~20세기 아시아문화 엿보는 국제 플랫폼" 전남일보 5시간 전
새로운뉴스
🧭 다음뉴스 안내서
  • 고침, 정정・반론 보도 모음 다음뉴스
  • 다음채널 제휴 안내 다음뉴스
  • 다음뉴스 고객센터 다음뉴스
  • 다음뉴스 제휴 언론사 다음뉴스

  • 다음뉴스 서비스안내
  • 24시간 뉴스센터
  • 공지사항
  • 서비스 약관/정책
기사배열책임자: 임광욱청소년보호책임자: 손성희 뉴스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Kakao Corp.
홈 화면 설정 팝업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