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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發 관세조치 美에 독 됐다…성장률 추락하고 무역 적자 커지고

    [세종=뉴시스] 안호균 박광온 기자 = 미국이 전 세계를 향해 터뜨린 관세 폭탄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온 것으로 나타났다. 교역 위축으로 글로벌 성장세가 크게 꺾인 가운데 관세 전쟁의 진원지인 미국 경제가 가장 큰 충격을 받는 것으로 관측됐다. 14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2025년 세계경제전망(업데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

    뉴시스 7분 전
  • 1호 공약 '경제성장' 내세웠지만…이재명 "공정" 김문수 "자유"

    (서울·세종=연합뉴스) 신호경 임수정 이대희 기자 = 6·3 대선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한목소리로 경제 성장을 1순위 공약으로 꼽았다. 저성장 기조 속에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해 '성장 궤도'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정책 구성에서 뚜렷한 시각 차이를 드러났다. 이재명 후보는 불공정을 해소하는 '공정 경제'를

    연합뉴스 2시간 전
  • 美 4월 소비자물가 2.3%↑…"6~7월경 관세 영향 본격화"(재종합)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류와 신차 가격의 안정세를 보이면서 기업들이 아직까지는 관세 인상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물가가 둔화된 점을 거론하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다시 압박했다. 노동통계국은 미국의 4월 소

    이데일리 2시간 전
  • 이재명 48.2% 김문수 29.8% 이준석 7.7%…보수층 결집 추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국민의힘의 ‘자멸 공천’이란 호재에도 지지율 50%의 천장을 좀처럼 뚫지 못하고 있다. 20%대 중후반에 머무르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30% 선에 근접했다.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정권교체에 반감을 가진 전통 보수 유권자층의 결집이 느리지만 확실히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재명 후보가 역대 대

    한겨레 3시간 전
  • '장밋빛 청사진' 쏟아냈지만, 로드맵·재원은 흐릿... 다양성 가치도 실종[H공약체크]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이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장밋빛 청사진을 쏟아냈지만, 구체적 로드맵도 재원 대책도 부족해 주먹구구식 공약(空約)에 그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당장 후보들이 내건 AI(인공지능) 3대 강국, 아동수당 확대로 국가 돌봄 확대, GTX(광역급행철도) 전국 광역화 등 공약만 보면 달콤 그 자체다. 그러나 목표만 있고 방법론은 제시하지 못했

    한국일보 4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현장+]“이준석이 대통령 한번 해야지”···“김문수랑 합치면 이재명 이겨” 서울경제 60분 전
  • 선감학원 피해 생존자 3명 만나보니…“탈출해서도 ‘노예’ 머슴살이” 한겨레 2시간 전
  • [르포] "우와"…인왕제색도 안으로 들어와 K-팝 즐기는 일본 학생들 머니투데이 4시간 전
  • 中 “美에 전량 수출하던 여행가방, 이제 절반은 아세안 보내” 동아일보 5시간 전
  • 이자 돌려막다 파산... 대박 꿈꾼 갭 투자 3040, 회생법원 줄 섰다 조선일보 7시간 전
  • [르포]전염 안되는데 “문둥이” 차별 여전 경상일보 7시간 전
  • [현장] PK서 진심 드러낸 김문수 "절대 거짓말 하지 않겠다" 데일리안 8시간 전
  • [르포] “성매매 이제 그만”...파주 ‘용주골’ 가보니 파이낸셜뉴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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