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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경상권 '시간당 60㎜' 집중호우…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종합)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행정안전부는 13일 오후 6시를 기해 전라권·경상권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중대본은 이날 오후 11시 현재 경상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30~60㎜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다음 날(14일) 새벽까지 경상권·강원 동해안을 중심

    뉴스1 5시간 전
  • 李정부 초대 내각 인선 마무리… 키워드는 ‘60대 서·호·정’

    이재명정부 초대 내각의 특징은 ‘60대 서(서울대)·호(호남)·정(정치인)’으로 요약된다. 전 정부에서 밀렸던 호남 출신의 약진, 현역 국회의원의 대거 발탁이 특징이다. 국민일보는 13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19개 부처 장관 후보자 등 26명의

    국민일보 5시간 전
  • “매번 말 바꾸는 대통령, 이제 안 무서워”...낙관론 팽배해진 미국경제, 이유는?

    올해 1분기 미국 경제가 3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하며 불거진 미 관세발 경기 침체 우려가 잦아들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 전쟁’ 여파에도 물가와 고용 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엄포를 수차례 스스로 거둬들이며 시장에 낙관적 기대를 불어넣고 있어서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매일경제 8시간 전
  • '끓는 폭염'에 11시간 내내 택배 날라… 죽음 내몰리는 이동노동자들

    "내 구역 지켜야 하니 '울며 겨자 먹기'로 일하고 있어요." 택배기사 신태하(46)씨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간 지난 12일 토요일. 택배차량에서 상자를 꺼내던 택배기사 신태하(46)씨 얼굴에서 땀이 비 오듯 흘렀다. 신씨는 반팔 소매로 연신 땀을 닦아낸 뒤 10㎏짜리 상자를 힘겹게 안고 계단을 올라갔다. 그의 담당 구역은 서울 강서구

    한국일보 9시간 전
  • 동영상
    [뉴스추적] 대통령실 "청문회 소명 보고 판단"…전원 통과될까

    【 앵커멘트 】 국회 출입하는 전정인 기자와 좀 더 자세히 뉴스추적 해보겠습니다. 전 기자, 이번 주 국회는 그야말로 '인사청문회 슈퍼위크'라고 할 수 있겠네요.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제가 표 한 장으로 정리해봤는데요. 보시다시피 아주 빼곡합니다. 19개 부처 가운데 16명의 장관 후보자와 국세청장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데요. 하

    MBN 9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창의적인 걸작”… ‘반구천 암각화’ 韓 17번째 세계유산 등재 동아일보 2시간 전
  • “알바 4명 쪼개 써도 인건비 600만원”… 한숨 찍는 편의점 국민일보 3시간 전
  • [현장속으로]광주 남구 ‘살롱 드 사직’ 속속 준공…개관은 ‘차일피일’ 광주매일신문 9시간 전
  • ‘AI 시대’ 알파고가 남긴 교훈 인간은 ‘창의적 존재’인가 광주매일신문 10시간 전
  • [현장속으로]‘지독한 폭염’ 속 타들어가는 과수농가 남도일보 11시간 전
  • "8억 보증금 月320만원"… 반전세 전환 급증 매일경제 12시간 전
  • 버려진 워터밤 물총 따라가봤더니···다시 워터밤에 돌아간다? 경향신문 12시간 전
  • [현장]"사용자의 일상에 공기처럼 스며들 것" 삼성이 꺼낸 AI의 앞날은 한국일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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